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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초 객원칼럼리스트]“급이 다른 행정전문가가 본선최강후보다!”

6·1지방선거가 40여일도 안 남았다. 후보들은 최종 본선후보로 낙점받기 위해 당내 경선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경선을 통해 본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125만 특례시로 승격한 수원시에는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여·야 모두 10명이나 되었다.

 

국민의힘은 이미 수일 전 1차 컷 오프에 이어 22일 최종후보를 발표했다. 경쟁에서 최종후보 조기 낙점은 유리하게 본선고지를 선점한다고 볼 수 있다. 아직 최종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은 10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21일 밤 9시경 4배수로 1차 컷 오프 발표를 했다.

 

이달 말이나 5월 초에 본선경쟁력이 가장 강한 최종후보를 발표한다고 한다. 국민의힘에 비해 최종후보 결정이 늦어도 너무 늦다는 민주당 내의 비판적 여론도 등장했다.

 

이제 민주당은 조직이나 개인적인 우호성을 떠나 국민의힘 최종후보로 낙점 된 김용남 후보와 맞설 민주당의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가 누구인가를 잘 판단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민주당후보들은 나름대로의 장점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직 국회의원이며 윤석열 캠프에서 공보특보를 지내 인지도가 높은 김용남 후보를 물리칠 최적후보가 누구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결정을 해야 한다.

 

선거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가 목적이다. 승리하기 위해선 상대후보 보다 우월한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택해야만 한다. 한껏 거대해질 수원특례시의 시장은 정치인이 아니다. 급이 다른 행정능력과 청렴성이 겸비된 후보가 최강이다.

 

이는 본선경쟁력의 절대 조건이다. 국민의힘 본선후보로 결정된 김용남 후보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누가 뭐래도 기초와 광역, 그리고 중앙정부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은 청렴한 후보가 결정되어야 한다. 수원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도 이 사실을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선거의 최종목표는 승리다. 후보경쟁력이 승리의 최고 조건임은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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