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스우파, 스맨파를 꿈꾸며... MZ세대 댄스 열풍
[경기헤드라인=송윤성 기자] 우리 신체는 하루에 20분에서 40분 정도 빨리 걷거나 혹은 춤추기와 같이 격렬한 운동을 하게 된다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댄스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신진대사율을 높여주는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이다. 또한,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댄스 동작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성취감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
K댄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댄서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도 더욱 많아졌는데, 예전에는 가수의 뒤에서 보조를 해주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트렌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MZ세대를 중심으로 댄스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댄스학원 수강생이 늘고 있다. 청소년과 성인은 물론, 댄스를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끼와 재능을 표출하는 어린이도 많아지고 있다.
아이엔지댄스는 이러한 댄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고 있다. 2010년을 시작으로 원장의 지도자상과 초, 중, 고 모두 1위, 2위를 입상했으며 도 대회에서 1위 수상 쾌거와 함께 다양한 대회와 다수의 공연, 그리고 국내 유명 기획사의 오디션의 기회를 제공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엔지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