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 정보와 모유수유 방법을 안내하는 ‘엄마와 아기를 위한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인 가운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모유의 영양과 건강 효과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출산 전·후 유방 관리 방법 등 예비 부모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유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대면 교육은 37주 이상)와 수유 중인 가정이며,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는 대면·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운영하고, 단원보건소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원하는 방식의 교육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 기타 → 모유수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4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무농약) 농산물과 경기도지사 인증(G마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우수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의 학교 공급가 가운데 30~50%를 보조해 교육기관의 식재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하며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특히, 학교에 공급되는 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무농약) 및 G마크·GAP 인증을 받은 안산쌀로, 반월·안산·군자농협과 안산쌀연구회를 통해 공급된다. 안산시는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올해 안산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안산시에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미만(2024년 국세청 종합소득 확정액 기준)인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구청 도시주택과 또는 해양수산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원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내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의 바다, 일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안산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나라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다. 안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탄도 바닷길과 구봉도 낙조 등 대표 해양 관광지를 중심으로 안산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한다. 홍보관은 ▲관광 안내존 ▲탄도 바닷길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대부 소금 입욕제 만들기 체험과 안산12경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관광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제공해 안산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의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안산의 해양 관광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많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지난 1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확보되는 상부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안산시와 안산미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는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녹지 축을 연계한 십자형 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녹지·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도시공간 제안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8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1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총 736명 참여)를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 수상작은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점 등 총 5점이다. 수상작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6일 대부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지를 방문해 현장 시설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주염전 체험장(단원구 대부동동 643-19번지 일원)은 지난 2024년 6월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됐으나, 관광콘텐츠 부족과 운영 수익성 문제 등으로 공식 개장이 지연돼 왔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험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대부도 균형 발전을 위한 시의 관심과 현장 방문에 감사를 전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염전 체험장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소금 생산과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매립(성토)을 통한 근본적인 배수 체계를 개선하고 부지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별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에 조성된 교육관과 염전체험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어르신들의 ‘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한 달간 축사 주변을 대상으로 월동모기 서식지에 대한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한다. 국내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돼지, 소 등 대동물에 대한 흡혈 기호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축사 주변이 주요 서식·흡혈 공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해빙기 방역지로 선정하게 됐다. 축사 주변 월동모기 박멸을 위해, 풀숲 등 모기 휴식처에 잔류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2년간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분석해 인근 축사에 유문등과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방제전략을 도입한다. 특히, 유문등을 축사에 중점 설치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등 다각적 대응으로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집중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축사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