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주민 인지건강 증진 특화사업 '뇌청춘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뇌운동에 관심 있는 주민 15~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주 2회(총 8회) 평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뇌청춘 프로젝트'는 초성퀴즈, 에코백 만들기, 기억력 훈련 등 다채로운 인지자극 및 원예·음악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선구보건소 치매관리팀 소속 사회복지사가 전담 진행을 맡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6일 에코백 제작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손으로 직접 나만의 에코백을 만드니 머리가 맑아지고 성취감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얻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황찬주 평동장은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자극 프로그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독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시력 개선과 효율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강동민 한독안경 대표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권영두 위원장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30여 년간 운영되어 온 한독안경은 2025년 저소득 노인 안경 지원 협약에 이어 올해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음식점 화춘연가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춘연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송범석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시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춘연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 건축과는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설주차장의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본래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2021년에 사용승인된 부설주차장 총 68개소다. 상반기(3~4월)에 34개소(356면)를 점검 중이며, 하반기(9~10월)에는 34개소(396면)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차구획 내 무허가 건축물 설치 등 용도변경 여부 ▲물건 적치, 출입구 폐쇄 등 주차장 기능 유지 여부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충분한 시정 기간을 권고하되, 기한 내 원상회복하지 않을 경우 위반건축물 등재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시민의 주차 편의와 안전을 위해 부설주차장이 본래 목적대로 운영되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6일, 입북동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교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권선구 사회복지과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및 경로당 회계 정산 교육을 진행하는 동시에, 수원시 새빛생활비 패키지 중 하나인 '노인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 후에는 1:1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주변에 아직도 무상교통 사업을 모르는 분들이 많다. 병원에 갈 때 교통비 부담이 컸는데, 이제 걱정 없이 시내버스를 탈 수 있게 되어 매우 좋다”라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수원시 무상교통(버스비지원) 사업은 어르신들께 실질적 도움 및 사회참여를 돕는 아주 좋은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자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16일 ‘손바닥정원단(권선분과)’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정원 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권선구는 위원들과 차담을 나누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정원 조성 이후의 지속성을 위해 정기 모니터링과 수시 점검 등 유지관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선구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조성지 1차 정기 모니터링 ▲연중 상시 유지관리 및 보완 작업 등 2026년 손바닥정원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시민의 손길로 완성되는 도심 속 소중한 쉼터”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정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인한 유가 및 물가 변동, 수출입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본원 2층에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문자 발송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자료 등을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이다. 첫 기업애로 상담으로 진흥원은 ㈜유비씨 조규종 대표의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의 고등학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를 방문해 안양의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과 안양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의 미국 가든그로브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총 10명의 학생들이 안양을 찾았다. 양 도시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의 민박 체험을 기반으로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16일 오전 신성고를 방문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2시부터 안양시청 3층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일정 중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홍보체험관에서 자율주행 및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등 ‘스마트 도시’ 안양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양박물관 특별기획전 '삼성기유첩: 그림으로 걷는 안양' 관람 ▲성결대 방문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안양시 전체 토지 중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3만3,764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과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6일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전액 국고보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적도면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집단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해 진행된다. 사업은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이용 가치 향상, 재산권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업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한사위1지구(110필지 / 81,117.5㎡)는 단원구 대부남동에 위치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에 시작됐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당초 목표 완료 시기인 올해 10월보다 약 7개월 앞당겨 마무리됐다. 한사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구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 경계는 주민들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사안인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