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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인천힘찬종합병원과 파독 근로자 의료지원 협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파독 근로자(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하여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과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4일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 대회의실(부영송도타워)에서 윤현모 인천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 김봉옥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장, 그리고 김춘동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에 대한 의료복지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원 및 그 직계가족은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비급여 항목(진료비, 상급병실료, 건강검진료)에 대해 10 에서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혜영 (의)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이었던 파독 근로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춘동 연합회 회장 역시 “고령화된 파독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직 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은

    • 문수철 기자
    • 2024-10-04 12:30
  • 인천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월 4일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650여 명의 어르신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인천의 각계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발전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유공자 6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인천노인 노래 및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숨은 끼와 재능이 발휘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과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가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지니고 계신 귀중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니,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나누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인천시

    • 문수철 기자
    • 2024-10-04 12:30
  • 인천시설공단 씨사이드파크, 숲 체험 프로그램 재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영종공원사업단은 4일부터 씨사이드파크 영종진에서 운영되는 '숲․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종진은 은행나무 숲길과 바다 전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이자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에 제격인 곳으로, 공단은 가을을 맞아 연령별, 단체별로 즐길 수 있는 '숲․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11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유치부 등 단체는 1부(10:00), 가족, 성인 단위 소규모 참여는 2부(14:00) 활동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연령 등 참여자 특성에 따라 세부 프로그램의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가을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예약은 인천시설공단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 및 기상 여건에 따른 운영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로 문의하면 된다.

    • 문수철 기자
    • 2024-10-04 09:10
  • 내년부터 인천 전역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 공회전 제한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내년부터 인천시 전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이륜자동차 및 자동차의 공회전이 제한된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터미널,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등 기존 공회전 제한지역을 ‘중점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관리하고,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을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 특히 내년부터 공회전 제한 대상에 오토바이 등 이륜자동차가 포함되며,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된다. 다만, 대기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허용시간은 5분 이내이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공회전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 위하여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터미널, 주차장, 다중이용시설 등 15개소에서 시·군·구와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주택가의 공회전과 배달 이륜자동차의 공회전으로 인해 매연과 소음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공회전 제한 대상과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시민 건강과 대기

    • 문수철 기자
    • 2024-10-04 09:10
  • 인천시 음악에서 격투기까지, 월미도·개항장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온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월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4개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추진되어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걸어서 인천음악 속으로 : 인천 근대음악투어 (인천콘서트챔버) ‘인천 근대음악투어’는 개항장의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음악적인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음악을 감상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인천역'에서는‘경인철도가’,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에서는‘구한말 찬송가’,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에서는‘각국의 당시 유행가’등 인천 개항장 일대의 10여 곳을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탐방하며 개항시기 인천에 전해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5일부터 11월 23일 매주 토요일에 상설 운영되며, 인천콘서트챔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문수철 기자
    • 2024-10-04 09:10
  •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인하로 ~ 주안산단고가교’ 구간 이달 중 착공 … 27년 준공 예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하로에서 주안산단고가교 3.0km 구간의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1-2단계)’가 올해 10월 말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하여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구간은 지난 7월 시공사가 선정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사전 공사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공사 기간 도로 차로 수는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재 왕복 6차로로 운영되던 인천대로는 공사 진행에 따라 왕복 4차로, 이후 왕복 2차로까지 축소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교통처리 계획을 7단계, 세부적으로 18단계로 나누어 공사 중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도로 통행 체계 변화(차로 축소 등)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교통소통대책 전문가 TF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대로 인근 교통 여건을 상시 조사・분석하여

    • 문수철 기자
    • 2024-10-04 09:10
  • 인천관광공사, ‘월미․개항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겨보세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8월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한‘월미·개항장 문화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총 4개 단체의 콘텐츠를 선정하였다. 선정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로, 10월에서 11월까지 본격 추진되어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걸어서 인천음악 속으로 : 인천 근대음악투어 (인천콘서트챔버) ‘인천 근대음악투어’는 개항장의 유적과 유물에 담긴 음악적인 이야기를 듣고 관련된 음악을 감상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에서는‘경인철도가’, 에서는‘구한말 찬송가’, 에서는‘각국의 당시 유행가’등 인천 개항장 일대의 10여곳을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탐방하며 개항시기 인천에 전해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3일 매주 토요일에 상설 운영되며, 참여는 인천콘서트챔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월미도 미션투어 : 암행어사 신분레이스·월림픽 오징

    • 문수철 기자
    • 2024-10-04 09:10
  • 불법조업 하다 ‘연환계’ 도주, 중국어선 2척 해경에 나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무리를 지어 집단 계류한 채 도주하는 속칭 ‘연환계’로 해경 단속에 저항하며 도주하던 중국어선이 해양경찰의 단속에 결국 덜미를 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박생덕, 이하 ‘서특단’)은 3일 오후 3시 30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해역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소청도 남서쪽 약 80km(43해리) 해상에서 특정해역을 최대 12km(6.5해리) 침범해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혐의다. 이날 단속된 중국어선들은 서특단의 단속에 빠른 속도로 도주하다 1척이 먼저 나포되자 무리를 지어 배를 연결해 묶고 이동하며 단속에 저항하는 ‘연환계’를 펼쳤다. 단속 대원이 어선에 오르면 배를 비우고 옆의 어선으로 뛰어넘어 도주하는 방식이다. 서특단은 9척이 연환계를 형성해 도주하던 이들 어선에 등선해 선원들이 미처 배를 비우기도 전에 조타실을 장악하고 1척을 무리군에서 이탈시켜 모두 2척을 나포하고 28척을 퇴거하는 데 성공했다. 나포 어선은 모두 4~50톤급 철선이며, 각각 선장 포함 4명, 총 8명의 승선원이 탑승해 있었다. 어선에서는 다량의 잡어가 어획물로 확인됐다.

    • 문수철 기자
    • 2024-10-03 22:10
  • 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논현동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 방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유정복 시장은 10월 3일 오전 남동구 논현동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지시했다. 현장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화재는 이날 새벽 3시 26분경 발생해 7시 42분경 완전 진화됐으며, 총 15개 동의 어망용 비닐하우스 중 7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이 반소 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2억 7천만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현장대응단장으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 중인 직원들과 소방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피해 어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과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재 현장을 둘러본 유 시장은 화재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유사 재난사고 발생 시 신

    • 문수철 기자
    • 2024-10-03 16:50
  • 첫사랑, 결혼, 술과 유흥, 죽음...인천시 처음 느끼는 감정의 순간, 눈을 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창작 국악의 미래를 선도하는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2024 커피콘서트'의 10월 무대에 오른다. 10월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는 2009년에 창단한 남성 8인조 국악 앙상블이다. 이름인 ‘재비’는 순우리말로 우리 음악에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전문 예술인을 가리킨다. 이들은 국악 공연은 다소 정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넘어 역동적인 움직임과 화려한 연출로 열정 가득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첫사랑, 결혼, 죽음, 그리움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꼭 한 번쯤은 느끼는 대표적인 감정과 순간들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우리나라 전통악기 본연의 음색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편성하여 품격 있는 클래식한 느낌을 전하는 동시에 과감한 퍼포먼스로 신명 나는 무대를 만든다. 작품의 메시지를 유연하게 전달하는 해설과 더불어 무언가를 처음 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과 다양한 추억이 음악을 통해 관객에게 전해질 것이다. 이어 11월에는 한국 최초의 여성 4인조 재즈 보

    • 문수철 기자
    • 2024-10-03 16:5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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