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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욱 의원 제안한 ‘경기도 청년세대 사회적 통합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 이용욱 의원(파주3)이 제안한 정책연구 과제인 '경기도 청년세대 사회적 통합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가 5일(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청년세대가 직면한 소득, 세대, 성별, 지역 간 갈등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용욱 의원은 “청년세대는 대한민국의 현재이자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고용과 주거 불안 등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라고 짚으며, “이번 연구는 사회문제 진단의 의미를 넘어 청년세대가 다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 인구가 거주하는 만큼, 청년 문제 해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의 사회통합을 이끌어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은 경기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마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상상플러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벤치마킹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상상플러스는 5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뒤, 수원특례시 남문시장(영동시장, 못골시장)과 행궁동을 찾아 두 번째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먼저 보고회에서는 용인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한 현장 조사 결과와 상권 활성화 전략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한 보완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는 관광 연계와 점포 리모델링 등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젊은 감성을 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진규 대표는 “중간 점검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장 벤치마킹으로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시장과 골목으로 만들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미상 간사는 “용인중앙시장은 우리 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만큼,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전략이 마련돼 시민과 상인 모두가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인 상상플러스는 서울·인천 등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남양주시, 12일부터 청년 댄스스쿨 참가자 모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남양주시 청년 댄스스쿨’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댄스스쿨 프로그램은 춤과 댄서를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청년층에게 인기 있는 방송댄스를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협업해 공연을 준비하게 된다. 댄스스쿨은 총 4개 그룹으로 호평동 레디투댄스 2호점에서 운영된다. 1·2 그룹은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3·4 그룹은 11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으로, 춤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QR코드 제공)을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및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방송댄스를 배우면서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며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년끼리 함께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남양주시, 2025년 추석명절 직거래장터 참여기업 모집…“시민들과 지역기업의 상생의 장 마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4일부터 12일까지 ‘2025 추석명절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명절 직거래장터’는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장터를 통해 관내 기업은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시민은 품질 좋은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장터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간 열리며, 전화·문자 주문을 통한 비대면 택배 거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장터는 9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열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hagi1234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평점표에 따라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남양주시,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권리존중 교육’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관내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사들이 보육현장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일상에서 권리존중 보육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 권리의 개념 이해 △권리존중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사례 중심의 자기 점검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교직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아동권리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의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탐색하면서, 스스로 권리존중 보육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에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이 존중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우중에도 건강 발걸음…남양주시, ‘다산1동 웰빙 걷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도농체육공원에서 ‘제11회 다산1동 웰빙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걷기연맹 다산1동 걷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대회는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개식선언과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카프레이즈 등 준비운동 후 ‘징’ 소리를 신호로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기수 행렬을 선두로 걷기 코스를 출발했다. 걷기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수변공원을 지나 다산하늘초등학교 부근에서 반환해 되돌아오는 왕복 약 5km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참여 장벽을 낮췄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끝까지 완주했으며, 완주 후에는 풍성한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특별 경품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부스도 운영돼, 걷기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30
  • 교복 입찰,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 꼼수 논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과천시를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교복 입찰 과정에서 원산지 표기 누락 문제가 불거지며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내산으로 알고 구매한 교복이 실제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제조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학교 교복 입찰 시스템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3년간 착용할 교복이 국내산일 것이라고 믿었지만, 교복 라벨에는 ‘메이드 인 인도네시아’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었다. 이 문제의 원인은 교복 입찰 평가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일부 업체의 전략적인 ‘꼼수’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교육청의 현행 교복 입찰 평가 기준에 따르면,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는 5점 만점을 받지만, 일부 품목만 국내에서 생산해도 3점을 받을 수 있다. 이 2점의 차이는 다른 평가 항목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어, 해외 생산이 입찰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일부 업체는 이 허점을 이용해 교복 품목 중 일부만 국내에서 생산해 점수를 확보한 후 나머지를 해외에서 제조하는 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문제는 입찰 과정에서 원산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다. 업체들은 최종 계약을 체결할 때까지 원산지를 숨기고 있다가,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7:15
  • 오산시의회, 동탄2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강력 반발, “시민 안전 위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의회가 8일 입장문을 통해 “화성시 동탄2 유통3부지의 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물류센터가 완공될 경우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시민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이 계획은 개발이 아닌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오산시의회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물류센터가 하루 1만 3천 대의 화물차량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오산 지역의 주요 도로를 마비시켜 출퇴근길과 통학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시민의 안전이 벼랑 끝으로 내몰릴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이 사업에 대해 조건부로 의결하며 오산시와의 협의, 교통 대책 보완, 규모 축소 등을 요구했으나, 오산시의회는 “교통영향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특히, 운암뜰, 동부대로, 경기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교통영향 분석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류센터 면적을 줄이는 수정안이 제출됐지만, 오산시의회는 이를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수정안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제공하지 못하며, 피해는 여전히 오산시민에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6:50
  • 이권재 오산시장, 동탄2 물류센터 계획.. 오산시민 희생 강요 말아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와 동탄신도시 지역의 주민들이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계획으로 인해 큰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오후 화성시 장지동 1131번지 일원에서 화성시가 추진 중인 동탄2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27만 오산시민을 교통 지옥으로 몰아넣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오산시민과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말고,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물류센터는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다. 비록 계획이 52만 3000㎡에서 40만 6000㎡로 축소됐지만, 여전히 큰 규모로 인해 2027년 기준 경기동로를 지나는 차량이 하루 1만 2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교통량 대비 3000대 정도만 줄어드는 수치로, 주민들은 체감할 수 있는 차이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화성시와 사업시행자가 교통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불도저식으로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은 주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오산시는 화성시가 물류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사전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6:48
  •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시 보라동 민속촌입구삼거리 가감속 차선 정비공사 준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민속촌입구삼거리 일원에서 추진된 가감속 차선 정비공사가 8월 31일자로 준공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민속촌로 74m 및 사은로 52m 구간에 가감속차로를 설치·정비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주요 도로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업이다. 특히 민속촌과 인접한 교차로 특성상 평일·주말 모두 차량 정체와 돌발사고 위험이 높았던 만큼,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왔다. 정하용 의원은 2024년 10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6월 착공과 8월 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시킨 것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정하용 의원은 “이번 가감속차로 정비공사는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 생활밀착형 성과”라며, “특히 한국민속촌을

    • 문수철 기자
    • 2025-09-08 15:1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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