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2026 김포 겨울방학 공유학교 공개수업』을 김포 관내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안녕 보자기'공예 수업을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현대적 미디어 교육과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 공유학교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뉴스 기사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했다. 특히 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생방송 뉴스를 제작하며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운영된 보자기 공예 수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전통 보자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보자기를 활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날 학생들은 전통 색감과 상징을 담은‘붉은말 키링 만들기’수업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경험했다. 한옥 공간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월 14일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련 내용에 대하여 인천시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인천시는 4자 합의 사항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을 위한 기조에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업무보고 시 언급된 동 안건 및 내용 등은 사전에 市와 전혀 협의된 바가 없으며, 관련사항 등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새롭게 제시된 사항으로 ▲광역소각장 건립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월 15일 계산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는 2025년 3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 대상 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의 마무리를 알리는 자리로,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완료 보고 ▲시스템 가동 및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재 감지 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피난안내 시스템의 작동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열과 연기의 위치 및 확산 방향을 분석해 위험 구역을 회피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2023년 인천시청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고 구조가 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연계 전략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6년“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명 유치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4대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과제로는 ▲상상플랫폼 등 원도심 관광거점 역할 강화 및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코스·야간·힐링·반려동물 등의 지역특화 및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핵심 콘텐츠 발굴·육성, ▲섬·해양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이벤트 글로벌화 및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1883 인천 짜장면 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K-컬처·1883 개항역사 연계 인천의 도시브랜드 확산 및 구미주 등 신규 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등 특화 마케팅 추진,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크리에이터 협업 및 숏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5일,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됐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둔동 새마을문고가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미영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을 가까이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 일상에서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 새마을문고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5시(방학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배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탈락)자 등 저소득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했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임보혜 관장은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 가구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청년마인드톡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양시 청년공간(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원흥동), 28청춘창업소(화정동))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이용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내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내일꿈제작소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함께 마음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은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거점 공간과의 협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73회 세계 한센병의 날(1월 25일)’을 맞아 오는 21일 재가한센인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은 매년 1월 마지막 일요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한센병 인식 개선과 퇴치를 위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또한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해당 질병은 쉽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해 고양시 일산서구를 포함해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한센인에게도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개별 진료를 통해 ▲ 피부 및 기타 질환 상담 ▲ 피부 연고 ▲ 진통제 ▲ 비타민 등을 현장에서 처방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정기적인 이동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확보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