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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공무원 최고 기술자격 기술사 2관왕 화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시 공무원이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 자격인 기술사를 2개나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시는 상수도사업소 정해수 수도시설과장이 국가기술 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으로 정 과장은 2009년 취득한 토목시공기술사와 함께 2개의 국가기술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시 시설직 공무원 중에선 최초다. 이들 자격은 토목시공 · 건설안전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있어야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기술 자격이다. 취득 후엔 토목 · 건설분야 사업의 계획 · 연구 · 설계 등을 평가하고 기술자문을 하게 된다. 정 과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하천, 상 · 하수도, 청사신축 등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2년간 시험에 매진해 이 같은 결실을 거둔 것이다. 정 과장은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라는 위상에 맞게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문 기술을 적극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19-08-08 15:06
  • 경기도청 공무원 최초’ 기술사 취득 2관왕 탄생‥건설정책과 최정식 주무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청 공무원이 ‘토목시공기술사’ 취득에 이어 올해 ‘토질및기초기술사’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라 화제다. 8일 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5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한 제11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토질및기초기술사에 합격한 건설정책과 최정식 주무관. ‘토질및기초기술사’는 흙·암석 등 지반에 대한 물리·역학적 특성을 조사해 구조물 안전을 확보하는 전문가로, 현재 전국에서 1천400여명만 존재하는 토목분야 최고자격이기도 하다. 최 주무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같은 학교에서 '콘크리트복합구조'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엔지니어링 회사, 2009년~2013년 A 도시공사, 2013년~2017년 파주시청을 거쳐 2017년부터 경기도청 건설정책과에서 재직 중인 ‘천생 토목인’이다. 최 주무관은 2003년 토목산업기사, 2005년 토목기사를 취득한데 이어 2015년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 박사급에 버금가는 기술사 반열에 올랐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토질및기초기술사’ 취득을 위해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평일 새벽과 주말에 틈틈이 공부함으로써 필기 논술시험과 면접 구술시험을

    • 문수철 기자
    • 2019-07-08 08:17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유영록 이사장 취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취임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4일 유영록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발전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유 이사장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경기개발연구원 이사,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민선 5 · 6기 김포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분야 전문가다. 이 날 유 이사장은 “평생교육은 미래사회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새로운 평생교육 정책으로 도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유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비상임이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기관 주요 정책과 예산, 규정 개정 등에 있어 심의·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 문수철 기자
    • 2019-07-05 08:12
  •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경기도 찾은 독립운동가 후손, “한국 배울 수 있는 책 필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초청으로 고국을 방문한 독립운동가 자손과 강제이주 한국인 후손 가운데 특별한 사연이 있는 2분을 만나 고국 방문소감과 애환을 들어봤다. 이들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뜻깊은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사전이나 교재 등을 한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독립군 최대 전과 가운데 하나인 봉오동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인 김알라(78세)씨. 김 씨는 1942년 생으로 김 씨가 1살 되던 해 홍범도 장군이 돌아가셨다. 외손녀를 끔찍이도 예뻐했던 홍 장군은 자신의 품에 김 씨를 안은 채 숨을 거뒀다고 한다. 자라면서 외할아버지에 대한 일화를 어른들에게 많이 들었는데 말을 타면서 총을 쏠 정도로 힘도 세고 용맹했다는 내용이 주였다. 특히 왼손으로 곰을 잡았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일본군들이 쫓아오지 못하도록 부하들에게 신발을 거꾸로 신겨 족적을 남기도록 했다는 일화, 볏단에 나뭇가지를 꼽아 사람이 총을 든 것처럼 속인 후 뒤에서 일본군대를 물리쳤다는 일화 등이 기억난다고 했다. 김 씨는 현재 러시아

    • 문수철 기자
    • 2019-04-10 13:15
  • [동정] 이재명 지사,  4월 공감·소통의 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공감‧소통의 날(월례조회)에 참석, 유공 공무원 표창장 수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도정에 임하는 직원들을 보면 자랑스럽다. 각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열심히 해 주었지만 앞으로도 우리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라고 안전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4월은 제주 4.3사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세월호 참사 5주기, 4.19혁명일 등 역사적으로 아픈 기억들이 많은 달이다. 언제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국가의 운명은 공직자의 손에 달려 있다”라며 “운명을 손에 쥔 사람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원칙과 공정을 준수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부심과 그에 따른 책임감을 더 높게 가져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수어문화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안산시청 수어동아리의 특별공연과 참석자가 함께 수어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 문수철 기자
    • 2019-04-03 13:03
  • 수원시, 시민이 뽑은 '올해 1분기 친절왕' … 박예진 주무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는 2019년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권선구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근무하는 박예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 시 홈페이지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투표를 했다. 시민·공직자 등 63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박예진 주무관은 199표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박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한 시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할 때마다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는 마음이 고마웠다”면서 “일이 복잡하고 힘들 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줬다”고 말했다. 박 주무관은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2년 10개월 정도 근무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더 친절하고 배려 깊은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적을 수 있는

    • 문수철 기자
    • 2019-04-02 09:30
  • 부부의 남다른 부창부수(婦唱夫隨)선행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부부, 혹은 뜻이 잘 맞거나 행동이 일치하는 부부를 가리킨다. 포천시 이동면에는 30여 년간 자원봉사로 ‘부창부수(婦唱夫隨)’인 부부가 있다. 이동면 새마을 부녀회 김길순(65) 고문과 남편 서상철(65) 씨다. 김길순·서상철 부부는 55년생 동갑내기 부부다. 직업군인이었던 남편의 발령으로 1982년도에 포천으로 이주했다. ‘내 손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싶었다’는 김길순·서상철 부부는 도시락 봉사, 청소 봉사, 농가 일손 돕기, 목욕 봉사 등 30여 년간 다양한 봉사를 같이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김길순 고문이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과 학교 일을 도우면서 시작됐다.. 처음엔 학부모로서 행사에 함께 했던 것이 장암 6리와 면 부녀회장을 맡아 10여 년간 몸담게 되면서 김길순 고문의 활동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현재 일 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횟수만 백여 건에 이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 당연히 한다’는 마음으로 하는 일이었지만 모든 일들이 순탄할 수는 없었다. 갑작스러운 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도 김길순 고문은 자원봉사를 그만두지 않았다

    • 김윤종 기자
    • 2019-03-26 13:26
  • 생명 탄생을 지켜온 30년, 포천병원 산부인과 고영채 과장

    [경기헤드라인=김윤종기자] 포천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에서 ‘신의 손’이라 불리는 의료인이 있다.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고영채 과장이다. 인구감소, 경영난, 근무환경 문제 등 여러 이유로 분만산부인과가 계속 사라지고 있는 요즘, 포천병원은 경기도 북부의 몇 곳 없는 ‘분만이 가능한’ 공공의료기관이다. 고영채 과장은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30년간 포천병원 산부인과를 지키며 포천 및 경기 북부지역 아기의 탄생 순간을 함께해 왔다. 제주도 출신의 고영채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포천시 신북면 맹호부대에 군의관으로 온 것이 계기가 되어 포천과 연을 맺게 됐다. 80년대 말, 신생아실도 없던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그는 분만 파트를 꾸려 산부인과의 전체적인 체계를 바꾸었다. 고영채 과장의 이러한 노력 덕에 포천병원이 전국 지방 의료원 중 자연 분만율이 가장 높다. 지난 2010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고영채 과장이 지금까지 받은 신생아 수는 약 1만 7천 명이다. 분만이 많을 때는 월 100명 이상의 아이를 받기도 했다. 포천 엄마들 사이에서는‘포천 아이 중 절반은 고 선생님이 받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 김윤종기자
    • 2019-03-19 14:17
  • 제7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에 김재현 원장 임명

    ▲ 제7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에 김재현 원장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는 26일자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제7대 원장으로 김재현(52)씨를 선임했다. 김 원장은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석사를 거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한 미디어공학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가로 25년간 삼성전자에 재직하며 수석연구원과 상무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 재직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방송·콘텐츠 PM(Project Manager)으로서 방송 및 가상·증강현실분야 등에서 정부 연구개발사업의 총괄 정책 추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고양시장은 전문성과 민간·공공분야 경험 등을 두루 보유한 김 원장을 최종 적격자로 임명했으며, 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임 원장은 앞으로 고양시의 미래산업 발굴, 산업진흥, 기업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원장 선발을 주관한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 전형을 추진해 9:1의 경쟁을 보인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임명권자인 이재준 고양시장(진흥원 이사장)에 추천했다. 한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산업 육성 전략 수립, 기업 유치 및 지원, 창업

    • 김윤종기자
    • 2019-02-26 14:36
  • [미담] 육군 5공병여단 이승준 중사,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육군 이승준 중사(사진제공=육군5공병여단)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육군 5공병여단 이승준 중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를 이목이 집중됐다. 이 중사는 휴가 중이던 지난 달 30일 오후 8시경, 수원역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망설임없이 남성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 쓰러진 남성이 의식없이 경련을 일으키며 흰자위가 보이고, 숨을 못 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중사는 주변에 있던 사람으로 하여금 119 안전센터로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곧 바로 응급처치 매뉴얼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중사의 발 빠른 조치로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남성은 다행히 발작을 멈추면서 호흡을 조금씩 되찾았다. 119 구급대원들이 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과 함께 팔다리를 계속 주물러 주며 혈액순환이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남성은 후송 과정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의식을 되찾았으며, 병원에서 추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또 다른 시민이 ‘국민 신문고’에 이승준

    • 문수철기자
    • 2019-01-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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