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 상담소는 오전동(모락로 9)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이동노동자쉼터)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무 관련 법률 상담이 필요한 관내 시민과 영세사업주라면 누구나 전화 신청 후 노동상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소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노동약자나 영세사업주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재 등의 사유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동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병점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구봉산 근린공원과 다람산 공원에서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비만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부터 비만 진단, 건강 상담, 맞춤형 운동 처방, 사후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 비만율은 2023년 34.3%, 2024년 34.2%, 2025년 35%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은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통풍,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심뇌혈관질환과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병점권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건강지표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장소별 일정은 ▲구봉산 근린공원(병점동) 월·수·목요일 ▲다람산 공원(진안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25일 시 최초로 추진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토요이토건축연합사무소) 컨소시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5개팀을 선정하여 작품을 제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 완성도, 미술관 기능 이해도, 공공성 및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당선작은 건축가 고유의 정체성인 유려한 곡선형 지붕을 적용해 미술관을 하나의 ‘또 다른 집’처럼 친근하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산천과 연계한 계단형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토 토요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토 토요는 2013년 건축계 최고 권위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대표 건축가로, 자연·기술·인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해석한 건축 철학으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농업산학협동심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서면 검토와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농가 선정 건이 상정됐다. 총 20개 종목, 37개소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최종적으로 20종 22개소(공모사업 3개소 포함)가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선정 기준점수 100점 중 60점 미만자는 제외하는 등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만약 선정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자를 즉시 선정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업대상 선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당해 연도는 물론 차년도까지 꾸준한 모니터링과 기술 지도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문화원은 2월 27일 동두천 생활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안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감사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문화 비전선언문 낭독에 이어 문화원장의 기념사와 동두천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 문화인 1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시상은 시장상 2명, 국회의원상 2명, 한국문화연합회장상 1명,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 1명, 시의장상 1명, 문화원장상 5명 등 총 12명에게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향토 문화 계승, 전통 예절 교육, 지역문화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신임 이사 8명과 신규 회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문화원의 조직 역량을 한층 강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양대학교는 지난 3일 동양대학교 북서울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교직원, 17개 학부 신입생 700여 명 및 학부모가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부총장의 창학이념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총장의 환영사와 내빈 축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특히 공연영상학부 동아리 ‘에뜨왈’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큰 꿈을 실현하는 대학 생활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