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월 4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중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감 체험형 영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보조교사 1명이 함께 참여해 오감 체험 수업을 제공했다. 수업은 ▲Warm Sunshine ▲School Object ▲Oceans ▲Farm Animals를 주제로 구성되어, 영어 학습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오감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주제와 연계된 체험활동은 영어 표현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고, 친환경·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내용으로 환경․사회․투명(ESG)의 이해도 확산에도 이바지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기초역량과 학습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가 지난 2월 27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 인턴을 대상으로 '노동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서 실시한 대학생 인턴 1기 대상 노동·산업안전 교육(1월)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이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추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학생 인턴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기초 ▲근로계약서 작성 예시 ▲직장 내 괴롭힘 구제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평택시 기업투자과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 전 노동권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인턴을 비롯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노동·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3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가훈쓰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떡국,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운영돼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여가 확산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공연과 시연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다. 풍물길놀이를 비롯한 전통 공연과 놀이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시민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공유했다. 행사의 백미는 오후 6시 40분부터 진행된 제례와 달집태우기였다. 참가자들은 달집 앞에서 새해의 평안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달집이 타오르는 순간 현장에는 한 해의 소망을 나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자료실에서‘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선보여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가 담긴 우수 도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별전은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청소년이 폭넓은 세계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 전시를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HOLES, Onion John과 같은 다양한 아동·청소년 문학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부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차곡차곡! 나만의 이야기 큐브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사회에 적응 중인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언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그림책 읽기와 놀이형 창작 활동을 결합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어 표현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큐브’를 제작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긍정적인 의사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시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출판 기회 제공을 위한 ‘신트리 책 제작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간 경험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소설·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모집하여, 사서들이 편집·교정·디자인 등 출판의 전 과정과 온라인 서점 유통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4월 2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한다. 원고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는 4월 16일까지, 하반기는 8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공중보건의사 충원 감소에 따른 공공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보건소 진료대행 의사를 선제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두 번째 의료 인력 보강 조치다. 이번 채용은 의료계 집단행동 여파로 올해 농어촌 지역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선제적인 대응이다. 군은 공공보건기관 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진료대행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4월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사가 매년 3~4월 장기 휴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만성적으로 발생해 온 진료 공백을 안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조치로 보건소 일반진료는 물론 예방접종 예진, 건강진단, 감염병 관리 등 1차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 관리도 가능해져 의료취약계층 보호 기능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가평군보건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있는 현등사의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 가평군은 최근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던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사사적(雲嶽山懸燈寺事蹟)』에 따르면 현등사는 신라 540년(법흥왕 27) 인도 승려 마라가미가 불법을 전하러 왔을 때 왕이 창건했다. 이후 898년(효공왕 2) 도선, 1210년(희종 6) 보조국사 지눌, 1411년(태종 11) 함허대사가 중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가평 현등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졌다. 화면 구성은 아미타불이 중앙의 높은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는 보살, 사천왕, 십대제자, 성중들을 배치했다. 화면 아래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1759년(영조 35)에 이 회상도를 아미타불의 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