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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한여름에 즐기는 읽걷쓰 출판 이야기' 성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9일 ‘한여름에 즐기는 읽걷쓰 출판 이야기(부제: 그해 여름, 나의 일상이 책이 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 작가들이 직접 책 출간 과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시민 작가들의 읽걷쓰 출판 도서 북큐레이션 ▶시민 작가의 탄생을 축하하는 현악 3중주 공연 ▶작가의 서재 콘셉트 포토존 등으로 운영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읽걷쓰 시민 저자, 교사, 지역 서점 대표, 사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작가의 탄생을 축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활동을 통해 탄생한 많은 시민 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놀랍다”며 “글쓰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읽걷쓰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한 학생은 “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이 읽걷쓰를 통해 다양한 글쓰기 경험을 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이었다”며 “인천시교육청과 중앙도서관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읽걷쓰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상반기 62종의 책을 발간하고 275명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4:30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동아리와 업무 협의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6일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2개 동아리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안도서관은 지난 3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읽걷쓰 시민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 2개 동아리와 함께 4월부터 7월까지 공동 연구와 독서 프로그램 기획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 9명과 주안도서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데이터융합분석동아리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 분석 보고 및 질의응답 ▶교수-학습 전공심화 연구모임 동아리의 ‘챗GPT 골든벨(독서퀴즈)’ 프로그램 설명 및 운영 ▶사서와의 진로 상담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데이터융합분석동아리가 제안한 ‘청년 서포터즈’ 등 일부 프로그램은 주안도서관 내부 협의를 거쳐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도서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4:30
  • 인천시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인천여성이 뭉쳤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의회 여성의원, 농협 인천본부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쌀 재고량의 급증과 쌀 가격의 하락으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아침밥 먹기 운동’등 건강한 식문화 실천으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바자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박영월 회장은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소속 17개 단체와 4만 8천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여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쌀 소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지역 농가를 돕는 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4:30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으로 새로운 인생에 도전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가 50대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는 일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사업은 현장 사회복지종사자 처우를 개선을 목적으로 하나 대체인력으로 일하는 이들 역시 이 사업 덕을 보고 있다. 대체인력으로 일하며 새로운 경력과 경험을 이어가거나 늦은 나이에 취업에 성공하기도 한다. 조리사 대체인력으로 만 4년째 일하고 있는 이인숙(60) 씨는 56세 늦은 나이에 대체인력 일을 시작했다. 십 수년간 음식점에서 쉬는 날 없이 일하느라 지칠 때쯤 이 일을 알았다. 이 씨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지인이 나이가 있지만 내 경력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며 한 번 원서를 넣어보라는 말에 시작했다”며 “4년 간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사회복지시설 49곳을 다니며 새로운 경험이 쌓였다. 조리사는 65세까지 대체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현장에서 인기가 좋다.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조리사 대체인력이 부족하기에 그를 찾는 시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4:30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과정 특별 강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4년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199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으로 여는 학생 성공 시대’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인천 미래 교육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이끌어 가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감으로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천의 특색을 살리고 공동체성을 함양하는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감 자격연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인천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고,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정성껏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2:10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은 ‘청렴으로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기관장 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청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발표·토론했다. 학교 운동부 운영 관계 부서는 ▶운동부 관계자별 맞춤형 연수 ▶제도개선 및 홍보 매체 활용 ▶관계기관 협업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는 어느 특정 분야, 개인만의 노력만으로는 개선되지 않으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작은 일의 과정에서도 청렴함을 잊지 말고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2:10
  • 인천시, 조선에서 벌어졌던 청일전쟁을 다시 따져본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청일전쟁 발발 1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7일까지 ‘청일전쟁 130년, 다시 재(再)보다’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일전쟁 130년, 다시 재(再)보다’는 한중일 삼국 근대사의 전환점이자 한반도가 본격적으로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 대상이 됐던 청일전쟁을 주제로 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청일전쟁의 원인과 전개 과정, 전후 변화 등을 550여 점의 유물과 영상, 석판화, 신문, 사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조명한다. 특히 청일전쟁 당시의 신문을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역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청일전쟁에 대한 ‘착각, 사실, 전후사정’ 3부로 구성됐다. 1부 ‘착각’에서는 청과 일본의 전쟁 동기와 전개 과정, 보물선 고승호에 대한 내막을 보여준다. 2부 ‘사실’에서는 전쟁의 원인이 된 조선의 정세, 전쟁의 이름, 전쟁터가 된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조선 땅에서 벌어진 전쟁을 따져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3부 ‘전후사정’에서는 승전국 일본, 패전국 청, 전쟁터 조선의 전후 사정과 개항도시 인천의 변모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0:10
  • 인천시,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투어 운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가 올해 총 950여 명의 지역 주민에게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을 지원하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을 추진한다.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인천박물관협의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람 정보 및 접근성이 낮아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아동, 일반시민 등에 관람료와 이동 차량·보조 인력 등을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미술·문화·역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적 자료를 수집·보존· 연구하고 대중에게 전시하는 박물관은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보존하고 또 미래세대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상에 다양성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문화적 만족도 제고를 약속한 유정복 시장은 문화 랜드마크 조성, 축구장과 야구장 등의 생활 체육 확충과 문화예술인의 활동 지원,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문화가 일상인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검단신도시박물관(가칭), 뮤지엄파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0:10
  • 빨라진 3000번 버스, 인천시 버스 이용 시민체감 개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신촌역까지 운행되는 직행 좌석 3000번 버스 노선을 개편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강화군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 및 김포시와 협의해 이뤄졌으며, 정류소를 기존 42개소에서 30개소로 12개 정류소를 개편 조정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1일부터 3000번 차량 대수가 기존 23대에서 8대로 줄어들어 배차간격이 2배 이상 늘어나 발생한 강화군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개선 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화군민이 이용도가 높은 정류소를 기준으로, 강화군 제안과 현장 의견 수렴, 김포시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개편이 이뤄졌다. 또한 정류장 개편으로 인한 기존 이용객들의 불편 최소화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됐다. 특히, 김포대 입구 부터 통진 중고교 운행 구간 중 2개 구간에 대한 직선화도 함께 추진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서울까지의 접근성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정류장 조정 외에도 차량 2대 증차 및 김포한강로를 이용한 급행 노선의 신설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0:10
  • 인천시, 시민 체감형 홍보로 자원순환센터 인식 개선에 박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홍보를 위한 청년 서포터즈인 ‘에코 크리에이터즈’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코 크리에이터’는 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콘텐츠 제작자인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로, 시에서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확충사업’의 대시민 소통·홍보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 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6월 말에는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제1기 에코 크리에이터즈로 선발된 두 명은 각각 대학생 김선아씨와 직장인 정다운씨다. 해양융합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김선아(23세)씨는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살려 시민들이 자원순환센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아씨는 특히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에 있는 공기업에 근무 중인 직장인 정다운(31세)씨는 평소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 문수철 기자
    • 2024-07-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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