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 23일과 25일 양일간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대비교육’을 실시하여 총 80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천시 전체 장기요양기관의 평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기관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지표로, 개별 기관의 성과가 지역 전체 장기요양서비스 질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원센터는 모든 평가지표를 다루기보다, 비중이 높은 “서비스 제공과정 및 서비스 결과” 영역에 집중했다. 이는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제공, 기록 작성, 결과 평가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평가 준비가 곧 현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3일에는 방문요양센터 종사자 48명, 25일에는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32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 실무 책임자와 종사자들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5일, 보호자와 아동 등 총 9가정 23명의 가족이 부천소방서에서 진행한 재난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설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호자와 아동 모두의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일상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주방 화재·전기 화재 등 유형별 화재 원인과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상황에 맞는 초기 대응 방법과 대피 요령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재 발생 시 고층 건물 등에서 활용되는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완강기의 구조와 사용 순서를 설명한 뒤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 시간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평소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방서 차고지를 견학하며, 펌프차·구급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2월 25일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와 함께 ‘후원회원 초청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하는 후원, 새로이 확장되는 문화”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후원회원 기업 대표를 비롯해 기업 임직원과 개인 후원자까지 폭넓게 초청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BAC 후원회는 부천아트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조직이다. 문화 공공성 확대와 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기업과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양준모, 생황 연주자 김효영, 일렉톤 연주자 한윤미가 올라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혜 대표이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와 해설을 곁들인 콘서트 가이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며 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31개 동 전역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24일 안양8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동별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이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10시,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지하1층)에서는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어린이, 어르신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이 열렸다. 안양국악예술단이 흥을 돋우는 민요 공연으로 시작한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은 개인전을 비롯해 경로당 단체전 등의 윷놀이 대회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의 승부를 응원하고, 웃음과 박수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세대 간 윷놀이 대결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윤경란 갈산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화합하는 모습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기형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대보름 행사로 액운을 날리고,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성,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거쳐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주민과의 협력 강화 노력 및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내게 됐다. 특히 시는 ▲인공지능(AI)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드론 배송 서비스 등 급변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개선 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아울러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 조성 ▲청년자율예산제 신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등 주민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해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겠다”며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공공의 개입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정비사업의 구조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이해관계자 갈등과 그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대책의 핵심을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이라고 규정하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인허가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된 5대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 운영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이다. 시는 이 가운데 4개 실행 정책을 “2분기 내 전면 시행”하겠다고 못 박았으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됐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총회에는 김주석 대표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분과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송미희 시의원과 고미경 의회사무국장 등 총 8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공 표창은 백재은 환경분과 간사와 황누리 사회복지분과 간사에게 수여됐다. 이어 박경아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이 신규 운영위원으로 위촉되며 협의회의 활동 동력을 보강했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심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 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위촉직 공동회장(대표회장) 선출의 건에서 현 김주석 대표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위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대표회장의 리더십과 민관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월 25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가능 자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이다. 이날 회의는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위원회 내 10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위기(가능) 청소년 지원’ 관련 연계 사업을 상호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남 의왕시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지원사업 공유를 통해 이뤄지는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