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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화성 뱃놀이 축제’ 성대한 개막식 열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내 대표 해양 체험 축제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26일 전곡항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66척에 이르는 승선체험과 해양레저, 공연, 캠핑 등이 준비됐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고급요트와 크루저요트, 파워보트, 대형 유람선 등 전곡항 앞 바다를 메운 크고 작은 66척의 배들은 쉴 새 없이 관광객들을 서해바다로 이끌며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맨손물고기잡기, 어린이 수영장, 펀보트, 수상자전거와 올해 신설된 35m 롱 슬라이드와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인플랫 슈즈, 바운스 서핑보드, 수중 범퍼카 등도 체험을 하려고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물놀이를 즐긴 시민들은 스테이크, 초밥, 튀김, 꼬치, 곱창, 팟타이, 젤라또, 열대과일 쉐이크, 음료 등 푸드트럭과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으며, 행사장 한 켠에 조성된 캠핑장에서는 낭만 가득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 가족들과 연인들로 활기가 넘쳤다. 이날 개막식은 오션판타지 퍼레이드 in 당성으로 문을 열었다

    • 문수철 기자
    • 2018-05-27 16:05
  • ‘2018 화성 뱃놀이축제’개막, 더위 잊은 시민들로 인산인해

    ‘2018 화성 뱃놀이 축제’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수철 기자
    • 2018-05-26 17:46
  • 道와 경기문화재단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 참가단체 31일까지 공모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2018년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경기 전통문화 학교 운영 △경기 전통문화 창업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은 공연 및 공예, 문화재 활용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10개 내외를 채택해 2000만 원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 전통문화 학교 운영은 초‧중학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학교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의 실연과 이론교육 프로그램 등이 지원 대상이다. 경기 전통문화 창업 지원은 공연, 공예, 교육 등 분야를 불문하고, 전통문화를 소재로 활용한 2~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서류를 전자메일(ggoldroad@naver.com)과 등기우편으로 3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택배, 퀵서비스, 방문제출은 받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6월 15일 2차 면접심사 후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민간의 자

    • 김홍범기자
    • 2018-05-25 00:21
  • ‘2018년 제1회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과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일산문화공원에서 2018년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 ‘Youth Valley-청소년, 마을을 이끌다’를 개최했다.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 경기도,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청소년들의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지역 청소년 축제로 이뤄진다. 2018년 제1회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 ‘Youth Valley’는 고양시청소년재단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의 사랑, 우정, 진로, 여가, 이슈의 5가지 영역을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 및 관련 단체·기관의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채워졌다. 고양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거쳐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cyf.or.kr/md/) 또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김윤종기자
    • 2018-05-24 10:12
  •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 '무향(武鄕) 수원 상무전통을 잇다'

    ▲ 1950년대 연무대 앞에서 활을 쏘는 수원시민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수원화성박물관은 상무정신이 면면히 이어져온 무풍(武風)의 고을 수원의 무예전통을 담은 기획전시 ‘무향(武鄕) 수원 상무전통을 잇다’를 연다. 오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원의 무풍이 절정에 달했던 조선 후기 유물을 중심으로 ‘무향 수원’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서책, 어찰(御札), 그림, 사진 등 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수원은 본디 무향’(水原本武鄕)이라는 ‘효종실록’의 기록처럼 수원은 예로부터 상무전통이 강한 지역이었다. 수원은 정조시대 조선 최강 군대 장용외영의 주둔지였고, 상주박씨·함평이씨·해풍김씨 등 명문 무인집안의 근거지였다. 또 조선 후기 서울·평양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무과 급제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시대(1790년) 관군 무술 교본으로 쓰였던 종합 무예서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원본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규장각한국학연구원·육군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이 전시된다. 무예24기에 대한 그림과 설명을 담고 있는 ‘무예도보통지’는 2017년 북한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기록

    • 김홍범기자
    • 2018-05-23 19:42
  • 비즈니스북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출간

    ▲ 비즈니스북스가 출간한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표지 비즈니스북스가 20년 가까이 전 세계 트렌드와 새로운 화두를 국내에 소개하는 세계 지식 포럼을 이끌었던 최은수 저자의 신간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을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현장은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고, 금융권도 가상화폐 투자 등으로 부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바꿔놓을 기술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2013년 여성 벤처 투자자 에일린 리가 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니콘 기업이라 명명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등에 업고 강자로 떠오른 유니콘 기업들은 전통적인 기업들과 다르게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 휴대폰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 숙박 공유 기업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업들은 ‘포춘’ 500대 기업이 20년 걸려 창출한 기업 가치 1조원을 단 4.4년 만에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이들을 강자로 만든 핵심 기술은 무엇이며 앞으로 성장 기회를 만들어낼 비즈니스 플랫폼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 김홍범기자
    • 2018-05-18 17:07
  • 연천 고대산 '하루 더 DMZ캠프' 개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캠핑과 DMZ여행, 버스킹 공연, 체험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축제가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연천 고대산 캠핑리조트&자연휴양림에서 ‘하루 de(더) DMZ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캠핑은 물론 남북정상회담 이후 인기 상승 중인 DMZ여행, 지역경제에 직접 도움 되는 공정캠핑, 부대행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멕시코전을 맞아 공동 응원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오토캠핑, 숲속 캠핑, 카라반, 글램핑, 펜션 중 원하는 숙박형태를 고를 수 있고, 연천 재인폭포, 물문화원, 열쇠전망대를 포함한 DMZ여행이 가능하다. 또, 연천 지역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DMZ야구교실, DMZ버스킹공연, DMZ 캠프그리브스 군번줄 만들기 등도 마련돼 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7일 오전 10시부터 소셜커머스 티몬(www.ticketmonster.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00여 팀 한정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용은 2박 3일 기준으로 오토캠핑 4만원

    • 김홍범기자
    • 2018-05-17 16:44
  •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17일 ‘경기도 10대 관광명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 된 곳은 △파주 DMZ △에버랜드 △아침고요수목원 △광명동굴 △수원화성 △양평 두물머리 △남한산성 △화담숲 △한국민속촌 △허브아일랜드 다.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 사업은 200여 개가 넘는 도내 관광지 중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 10개소를 선정, 홍보해 지속적인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2013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경기도 관광지 19개소 중 지원한 17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통신사(SKT)·소셜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최근 2년간 관광객 수, 관광객 증가율, 버즈량(온라인상의 언급 횟수) 등 관광 통계 분석과 관광 관련 전문가의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10대 관광명소 선정을 통해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가 국내외에 알려지길 바란다”며 “선정된 10대 명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 관광도 자생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 김홍범기자
    • 2018-05-17 12:44
  •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즐기는 ‘2018 오픈 더 콘서트’열린다

    ▲ 오픈 더 콘서트 소란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화성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를 책임지고 있는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의 명품 야외 기획공연, ‘2018 오픈 더 콘서트’가 무용음악극부터 뮤지컬 갈라 콘서트까지 다양한 즐거움으로 5월과 6월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2016년 첫 시작 이후 매 해 진행되고 있는 상설기획 공연 ‘오픈 더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 해에도 힙합, 넌버벌 뮤지컬,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드로잉쇼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픈 더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장에서 즐기는 공연’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2018 오픈 더 콘서트’ 는 오는 19일 토요일, 예술무대 산 ‘견우와 직녀’ 로 첫 무대를 연다. 전래동화 ‘견우와 직녀’에서 기본적인 배경과 인물설정만을 차용하여 실체 없는 권력자 옥황상제를 시민의 힘으로 쓰러트린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본 작품은 7M 높이의 초대형 인형 등 이야기의

    • 김홍범기자
    • 2018-05-14 13:22
  • 군포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 연다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군포시는 오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글로벌 음식을 통한 소통의 장(場)인 ‘2018 다문화 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각국의 음식을 통해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 음식축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군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한마당, 체험한마당, 나눔한마당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한마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미얀마․베트남․중국 등의 전통공연과 청소년 댄스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체험한마당에서는 다문화 음식경연 및 각국 의상 입어보기, 전통놀이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음식나눔 및 경연대회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마스터바를 비롯해 베트남 반쎄오, 일본 타코야키, 러시아 부떼르브로트, 네팔 할루아 등 11개 나라의 고유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1천원에 엽전 3개를 교환한 후 엽전 1개당 나라별 1개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나눔한마당에서 세계 전통 차(茶) 시음, 건강체크 및 상담, 페이스

    • 김근철기자
    • 2018-05-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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