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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道장애인체육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농구강습회 개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용인에 소재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로 장애학생 30명을 초청해 농구강습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5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농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미니게임 후 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사인회와 기념촬영 등 어울림 시간도 보냈다. 프로선수들에게 농구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된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드리블하고 슛을 던지며 선수들의 노하우를 빠짐없이 흡수했다. 학생들의 넘치는 열정 덕분에 선수들의 입가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진원 삼성생명 블루밍스 단장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며 “내년에는 좀 더 이런 자리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진행 시간동안 선수들과 학생들 모두의 얼굴에서 미소가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며, 강습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들을 갖게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10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시즌에서 블루밍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 문수철 기자
    • 2019-07-25 12:12
  • 수원시, U-20 월드컵 결승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함께 보세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가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16일 오전 1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연다. 수원월드컵경기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한다. 전광판은 선명도가 10000cd/㎡ HD급이다. 15일 저녁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장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대한한국 대표팀은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U-20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멕시코 대회 4강 진출이었다. 수원시는 늦은 밤에 경기가 열리는 만큼 혼잡을 최소화하고,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전을 열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응원전이 수원의 축구 열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는 전세진·박지민·이지솔 등 수원 출신 선수 3명이 있다. 전세진은 대표팀의 주요 공격

    • 문수철 기자
    • 2019-06-13 12:00
  • 부천시, 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응원전 펼쳐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부천시가 2019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응원전을 펼친다.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시민응원전은 오는 16일 새벽 1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응원전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결승전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전날 저녁 10시부터 부천종합운동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새벽 1시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결승전을 중계한다. 응원전에 앞서 저녁 10시 반부터는 문화공연과 U-20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흥을 더할 예정이다. 종합운동장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 김근철 기자
    • 2019-06-13 10:14
  • 화성시, 재능기부 스포츠교실로 꿈나무 키워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시가 관내 초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 수영, 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은 화성시 직장운동경기부와 화성 FC 등 전문 체육인의 재능기부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처음 도입됐다. 운영 종목은 총 9종목으로 지난 3월 펜싱과 검도가 진행됐으며, 현재 축구, 배구, 육상 3개 종목에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 중이다. 7월부터 운영되는 수영과 빙상은 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하며, 관내 초등학생 중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영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빙상은 20명을 모집하며, 유앤아이센터에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씩 총 10회로 진행된다. 김석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능기부 스포츠체험교실은

    • 문수철 기자
    • 2019-06-05 10:54
  • 첫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 수원에서 열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장애인게이트볼대회가 4일, 수원 여기산공원 게이트볼 전용 경기장에서 ‘제1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해 11개 시·도 선수단 36개팀 252명의 선수단이 참가, 챔피언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의 초대 우승팀은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차지했으며, 2위 광주광역시 선수단, 3위부산광역시(A팀) 선수단, 장려상은 경기도(C팀)이 차지했다. 오완석 사무처장은 대회 환영사에서 “1회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동안 道장애인게이트볼연맹 임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 앞으로 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 참가하신 시·도 선수단 여러분 성적을 떠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시길 기원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한 선수단을 환영했다.

    • 문수철 기자
    • 2019-06-04 23:15
  • 안산시,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열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경기도 안산시에서 51만 경기도 장애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가 시작됐다. 23일 오후 4시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김병찬·김진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개회식에는 차기 개최지인 고양시를 선두로 이번 대회의 개최지인 안산시 까지 기수단의 입장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 손잡고’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용운 부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을 알렸다.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3544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서 경쟁하는 이번 대회의 선수와 심판을 대표해 안산시 보치아연맹소속 조우준·천미진 선수는 페어플레이를 다짐하고, 김귀임 보치아 심판은 공정한 심판을 다짐하겠다는 선서로 약속했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시에서 시 승격이후 처음 경기도장애인 선수단을 맞게 돼 영광이다. 선수들이 위해한 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73만 안산시민, 자원봉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안전대책과 1회용품이 없는 환경체전으로 선수들의 꿈이 생동

    • 문수철 기자
    • 2019-05-27 12:19
  • 씨름왕 선발대회 축제 한마당 되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의정부시 씨름왕 선발대회 및 단오제 행사가 지난 25일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권역별 단체전과 각 동별 남·여 개인전 등 다채로운 경기로 모래판을 뜨겁게 달궜으며, 대회 중간마다 경품추첨, 이벤트 경기 등으로 함께한 시민들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에는 힘겨루기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경기를 같이 진행해 어린이부터 노·장년층까지 민족명절인 단오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됐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신곡권역이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여자부 강영인, 남자부 하효철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처음으로 펼쳐진 힘겨루기에서 여자부는 공동우승으로 맹정순· 김정연 선수가, 남자부는 연봉흠 선수가 차지했으며, 제기차기는 여자부 조유빈 선수, 남자부 임건웅 선수가 우승을 했다. 대망의 종합우승은 녹양동에게 돌아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씨름대회를 통해 45만 의정부시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윤종 기자
    • 2019-05-27 11:51
  • 2020년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 고양시에서 만나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고양시가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에서 개최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넘겨 받았다. 시는 내년에 4개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게 된다. 지난 2월 경기도종합체전 테스크포스팀을 발족하며 사전준비에 들어간 시는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슬로건 공모, 조직위원회 출범, 개·폐회식 행사 준비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는 이달 14일부터 4일간 시 내 경기장시설을 현지방문하고 체육단체들과 협의 하에 경기장을 예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대회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까지 엠블럼, 마스코트를 포함해 시민공모를 통한 슬로건 공모에 나서며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으로, 이를 토대로 고양시에서 펼쳐질 내년 제66회경기도체육대회 사전 붐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체전 테스크포스팀 관계자는 “내년 고양시에서 펼쳐질 제66회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한 4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체육 관계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

    • 김윤종 기자
    • 2019-05-14 08:58
  • 화성FC, 4년 만에 FA컵 16강 진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FC가 대한축구협회 주관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에 올랐다. FA 16강 진출은 김종부 현 경남FC감독이 이끌었던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화성FC는 유병수 등의 활약으로 지난달 17일 양평FC를 상대로 5-2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전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천안시청축구단과 겨뤄 역대 팀 최고 성적에 도전할 예정이다.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김학철 감독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임하는 선수들과 응원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FA컵 16강전에 많은 관람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현재 K3 정규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 문수철 기자
    • 2019-05-14 08:37
  • 경기국제이스포츠 대회, 한국팀이 3개 종목 모두 석권하며 막 내려

    [경기헤드라인=김홍범기자]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스포츠 육성을 위해 개최한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가 종목별 우승자 3개 팀을 탄생시킨 가운데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월드 이스포츠 챌린지 2019는 관련 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국제 아마추어대회로지자체 차원에서 국제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여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5개국 170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한국의 티원 루키즈, 배틀그라운드는 한국의 유에스티웨이, 카트라이더는 한국의 세비어스팀이 우승해 한국이 이스포츠 종주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각 종목별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우승컵, 준우승팀에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도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에 도에서 추진 중인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900여명의 선수가 접수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 2개 팀을 선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는 50팀이 참

    • 김홍범 기자
    • 2019-05-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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