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문화·연예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DMZ 임진각평화누리서 나눔 캠핑 열린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월드비전, 네이처포스트는 10월 5일부터 7일, 10월 12일부터 14일 총 2회에 걸쳐 DMZ 최인근에 위치한 임진각평화누리 캠핑장에서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핑은 DMZ의 가치와 생태, 관광자원 홍보와 더불어 세계 분쟁지역의 난민 아동 인권 등에 대한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각 회차당 150팀, 약 600여 명이 참여 가능하며 ‘DMZ+평화+나눔’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부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참가자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함께 세계 난민 아동의 어려움을 느끼는 글로벌 나눔 캠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가 하나 되는 DMZ’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프는 참가자 전원에게 난민들이 착용하는 난민촌 입소 팔찌를 제공하며, 영화 상영, 게임을 통해 분쟁지역 알아보기, VR 난민촌 가상현실 체험 및 난민이 되어 탈출상황 소지품 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이광기와 함께하는 ‘DMZ 세계시민 나눔체험 골든벨’과 아프리카 민속공연도 진행된다. 이밖에 DMZ 생태체험, 생태탐방로 걷기 행사, 캠프 그리브스 버스투어 등 다양한

    • 김홍범기자
    • 2018-09-03 16:54
  • 경기관광공사, 소상공인·소기업 근로자 여행 지원 나서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근로자 여행지원 캠페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근로자 여행지원 캠페인’은 근로자 삶의 질, 복지 증진 등 근무환경 및 휴가문화 개선을 위해 도내 기업을 선정, 근로자들에게 경기도 관광시설 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소재의 소상공인․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근로환경 수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심사에서는 직장과 가정양립 노력, 근로자 휴가지원 노력도 등이 주요 평가대상이다. 선정 기업의 소속 근로자에게는 1인당 3만 원 상당의 경기도 관광시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의 여행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은 물론, 도내 관광시설 방문수요 증진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gto.or.kr/) 알림마당 공지사항 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9월 14일까지 메일(a312140@gto.or.kr)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 김홍범기자
    • 2018-08-31 14:15
  • 빛으로 만나는 ‘행주산성 달빛 야행, 행주산성 달 비치다’ 축제 열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행주산성 달빛 야행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 9월 7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행주산성에서 개최한다. ‘행주산성 달 비치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뉴미디어 쇼와 야간경관으로 이뤄져있다. 뉴미디어 쇼는 첨단기술과 빛을 활용해 행주대첩이란 역사적 사실을 대중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첨단미디어와 문화재의 만남인 셈이다. 야간경관은 행주산성의 경관, 시설물 등에 빛을 입히고 일루미네이션, 야간 포토존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행주산성 주요 산책로를 따라 대첩비까지 이어지는 홀로그램과 3D미디어 파사드 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을 6가지 주제의 빛 이야기로 풀어낸다. 3D맵핑으로 연출한 권율 장군의 등장부터 왜군 3만 명을 무찌른 극적인 이야기를 첨단 뉴미디어를 통해 즐길 수 있다. 역사적 공간과 화려한 조명, 음악이 빛이라는 주제 아래 조화를 이루면서 행주대첩을 재현해, 단순한 이야기의 차원을 넘어 극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추가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단 3일만 관람할 수 있는 행주산성 달빛 공연도 있다. 행주산성 충장사를 배경으로 홀로그램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

    • 김홍범기자
    • 2018-08-29 09:55
  • 8월 문화가 있는 날, 벨루스콰르텟의 ‘60분간의 세계일주’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각 나라의 음악과 영상 및 해설을 통해 세계 곳곳의 특색을 체험하며 여행 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벨루스콰르텟’의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독일, 영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미국 등 각 나라의 특색 있는 음악들을 클래식 곡으로 연주하여 마치 그 나라를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음악 뿐 아니라 문화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날 공연하는 ‘벨루스콰르텟’은 2009년 창단한 현악 사중주단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과 김정현, 비올리스트 김신희, 첼리스트 송인정 등 개개인이 화려한 기량을 가진 실력파 연주자로 구성되어있다. ‘매력’ 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벨루스콰르텟’만의 특색 있는 고유한 레퍼토리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솔가람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월29일(수) 오후7시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 될 예정이며, 파주문화시설 홈페이지(www.pajucf.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 김홍범기자
    • 2018-08-24 19:32
  • 용인문화재단, 8월 ‘정오의 문화디저트’ 진행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8월 29일 낮 12시 20분부터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8월 ‘정오의 문화디저트’를 진행한다.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수려한 외모와 청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클래식 성악의 정상급 프리마돈나 김희정과 여성의 아름답고 섬세한 카리스마를 전자현악으로 녹여낸 일렉트로닉그룹 T.L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김희정은 3옥타브를 넘는 기량과 아름다운 음색, 완벽한 표현력을 지녔으며, 2010년 ‘제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수상과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다수의 음반발매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일렉트로닉그룹 T.L은 전자바이올린, 첼로, 전자키보드로 구성된 여성 전자현악 단체로,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노래가 가능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과 전자 현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 솔레 미오’, ‘베사메무쵸’의 합동 공연과 소프라노 김희정의 ‘꽃밭에서’, ‘넬라판타지아’ 그리고 일렉트로닉그룹 T.

    • 김홍범기자
    • 2018-08-22 11:33
  • 도서출판 바른북스, 신간 여행에세이 ‘야간비행: 홍콩을 날다’ 출간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도서출판 바른북스가 신간 여행에세이 ‘야간비행: 홍콩을 날다’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여행은 결국 ‘돌아오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홍콩이라는 가깝고도 먼 나라의 이야기를 통해, 결국 우리의 삶과 인생을 거울처럼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홍콩의 가장 ‘그 다운’ 민낯을 사진과 감성적 글로 엮어 담았다. 90년대 아시아를 뒤흔든 홍콩영화와 문화의 향수, 중화권 문화, 홍콩의 사람과 삶을 에세이의 형식으로 묶었다. ‘요즘 홍콩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결국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이야기는 여행 서적 그 이상의 가치를 선물한다. 가이드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색다른 감상은 책을 펼치는 그곳 어디든 여행지가 펼쳐지는 감상을 제공할 것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인 초이홍, 록푸, 틴하우 이야기와 그 시절 장국영, 여명, 금성무, 양조위를 찾아간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7년 동안 여러 번 홍콩을 다니면서 저자가 직접 찍어온 사진과 생생한 현지의 이야기,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장면들로 인해 감성 충만한 에세이가 될 것이다.

    • 김홍범 기자
    • 2018-08-22 10:28
  • 화성아트홀 재개관 기념 특별 공연 시리즈 첫 번째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이 리모델링을 마친 화성아트홀의 재개관을 기념하며 특별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팬텀싱어2’를 뜨겁게 달궜던 웅장한 목소리의 주인공 조민웅, 김동현, 안세권이 출연하는 '그란데 보체'를 9월 15일 토요일 화성아트홀에서 진행한다. '그란데 보체'는 공연으로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세 남자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공연예매처 인터파크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온 바 있는 본 공연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 테너 조민웅, 독보적인 음색의 독일파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무대를 집어삼킨 스핀토 테너 안세권이 출연해 방송에서 못다 보여준 색다른 모습과 3인 3색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사할 예정이다. '그란데 보체'에서는 세 남자가 만드는 웅장한 하모니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개성의 솔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3중창으로 선보이는 ‘My Heart Will Go On’부터 ‘별 헤는 밤’, ‘소녀’, ‘무시로’, ‘노스텔지아’ 등 대중적이면서도 풍성한 레퍼토리가 무대를 채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세 남자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 김홍범기자
    • 2018-08-21 11:30
  • 해설이 있는 문화나들이로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17일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시키고자 ‘공주 문화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군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학)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 문화유적지 탐방 및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백제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공주를 보호하기 위해 축조된 공산성을 찾아 전문 해설사로부터 조성배경 및 변천사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공주박물관과 석장리박물관을 방문해 오랜 기간에 걸쳐 출토된 우리나라 역사 문화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 백제 무덤 중 유일하게 주인이 확인된 왕릉이자 도굴되지 않고 고스란히 발굴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무령왕릉을 찾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삼국시대 상호 간 문화교류의 흔적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삼국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무령왕릉을 통해 우리역사의 소중함과 보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

    • 김홍범기자
    • 2018-08-20 15:22
  • 용인시, 폭염 이기는‘도심 속 물놀이 명소’인기 누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아이들 물놀이에 이만한 곳 없어요!”“규모에 놀랐어요!”“물살의 흐름이 있어서 유수풀이 너무 신나요!”“시청 대신 체육공원서 물놀이장을 설치해 주차도 더 편하고 공간도 넓어 애들이 놀기에도 여유가 있네요.” 용인시가 지난달 21일부터 시민체육공원에서 운영한 물놀이장이 연인원 28만여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19일 문을 닫았다. 마지막 날에도 물놀이장에는 5천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찾아와 폐장을 아쉬워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30일간 휴일 없이 운영된 물놀이장의 방문객 수는 하루평균 이용자는 9300여명,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은 날은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8월15일로 1만8000여명이 찾았다. 이색도서관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체육공원 내 국제어린이도서관도 물놀이장 운영 기간 내내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시민들은 무료 물놀이장 덕분에 온 가족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따가운 볕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더 필요하다는 개선책을 내기도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물놀이장 폐장 후 30일간 휴일도 잊은채 애쓴 근무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날마다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해 준

    • 김성구 기자
    • 2018-08-20 10:39
  • 의왕시, 24일 왕곡천에서‘문화의 밤’행사 개최

    [경기헤드라인=김근철 기자] 의왕시 고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수)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왕곡천 텃골교 둔치에서 왕곡천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왕곡천 문화의 밤 행사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여름 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문화의 밤 행사에는 왕곡초 난타팀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준비한 어린이 방송댄스, 줌바댄스, 팬플릇, 오카리나, 바라기 중창단, 브라보악단, 통기타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수 위원장은“이번 왕곡천 문화의 밤 행사에는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라며“많은 주민들이 시원한 왕곡천에서 무더위를 이겨내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홍범기자
    • 2018-08-20 10:33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릴레이 기업탐방 2] 정도일보 김현섭 대표, “정론직필의 길을 걷는 언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다"

  • 2

    수원특례시 황선미 여성정책과장,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3

    참치상사, 대선 후보 참여 ‘참치네컷’ 및 AI 소통 플랫폼 전격 런칭

  • 4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더 적임자인가?

  • 5

    경상원,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나선다

  • 6

    '옛 춤, 새로운 숨결' 광주 도궁초등학교, 전통 무용 공연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꽃피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25일 16시 1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