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5일 광명무역센터에서 열린 '자치분권 지방정부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지방정부 단체장들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5년 상반기 정기총회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협의회 결산 및 감사보고 ▲협의회 출범 이후 시행된 주요 사업의 보고 및 평가▲임원 선출 등의 안건 등이 논의됐다. '자치분권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2016년 설립됐으며,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교육, 자치분권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 및 제도개선 촉구, 자치단체 간 상호연대를 위한 협의를 수행하는 기능을 하며 현재 전국 22개의 지방정부가 가입되어 있다. 의왕시는 지방정부와 연대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보로 올해 1월 지방자치단체장 간 협의기구인 '자치분권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 지방정부 간 활발한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지역에 맞는 정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4월 26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성남시청소년의회 당선증 교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1명의 청소년 의원에게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과 의원 뱃지가 수여됐다. 의원들은 대표 2인의 윤리헌장 낭독을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교부식에는 성남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청소년의회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제8대 성남시청소년의회 의장이 제9대 대표 청소년 의원에게 깃발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마련돼, 새로운 청소년의회 출범에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바쁜 학사일정 중에도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교육, 인권, 환경 등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입법을 제안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대회에서 성남시 선수들이 압도적 기량을 발휘하며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4천여명이 1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성남시 출전선수단 304명은 열띤 응원속에서 종합득점 78,708점, 금메달 6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2개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종합 2연패에 이어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탁구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윤지유, 문성혜, 안미현, 전태병 선수가 활약하며 금 9개, 은 1개를 획득하여 종합3연패 달성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성남시 선수단은 지난 26일 폐회식에서 종합우승기와 트로피를 드높이며 다음 개최지인 광주시에서도 4연승을 목표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 장애인 체육회장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종합 3연패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준 장애인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성남시 위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 31명을 대상으로 푸드레라피를 이용한 역량강화 직무연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영양·식생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자로서 영양(교)사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푸드테라피 방식이 활용됐다. 푸드테라피는 음식(Food)과 예술(art)·치유(therapy)의 합성어로 식품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 나가는 새로운 상담기법이다. 놀이와 교육, 상담치유가 통합돼 학교 현장에서 영양교사들이 영양 관련 수업이나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푸드테라피의 개념을 이해함과 동시에 조리 실습 등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를 진행한 한 참여자는 “동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 돌아가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5일 지역문화예술단체 ‘그라운드 뭅’(대표 유정재)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 활동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사례 발굴 및 연계 ▲선주민과 이주민 학교 밖 청소년 공동체 활동 지원 ▲건강한 학교 밖 청소년 육성 및 발굴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 모색할 예정이다. 서은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복지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정신건강지원 ▲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으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은 지난 2018년 3월 시 소속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설립돼 공무직 노동자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용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조합원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마음을 모아준 안산시청 공무직 노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지역 조찬기도회로부터 영남권 산불 재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지역 조찬기도회 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이주민들의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금을 모아 시에 기탁했다. 이강옥 운영위원장은 “영남권 재난 상황에 대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솔선수범하며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을을 나눠주신 안산 지역 조찬 기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산불로 인해 손해를 입은 모든 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선부광장로 상점가 상인회로부터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선부광장로 상점가는 안산시 1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 단일시장규모 기준 등록 당시 962개 점포로 현재 시에서 가장 큰 상점가로 등록돼 있다. 이번 성금은 선부광장로 상점가 상인회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종대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으게 됐다”며 “피해를 입으신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주신 선부광장로 상점가 상인회 윤종대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 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축제 개최 전 경기도,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 동안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ㆍ폐막식, 공연, 체험행사,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 중 미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토록 하고, 축제 개최 전에 안전점검을 철저히 함으로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안산읍성 일원에서 진행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안산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문화살림이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 4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조선시대 군사로 변신해 호패를 제작하고 안산 읍성의 주요 유적지를 순차적으로 탐험하며 역사 퀴즈, 보물 포장, 얼음 운반 등을 수행하는 몰입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문지에서는 실제 수문장 역할 배우와의 문답을, 전망대에서는 보물 포장재 고르기와 퀴즈 풀이, 목빙고지에서는 ‘빙고지기’와 함께 얼음 보관법을 배우는 등 역사적 사실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활동이 참여자들을 사로잡았다. 한 참여자는 “안산 읍성의 역사를 놀이처럼 즐기며 새롭게 알 수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