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과 따뜻한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솔뫼 민화동아리는 한국 전통 회화인 민화를 통해 삶의 소망과 정서를 표현하는 지역 예술동아리로, 그동안 다양한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청·적·황·백·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밝고 따뜻한 색채가 어우러진 민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솔뫼 민화동아리 관계자는 “흰 도화지에 한 색 한 색 정성을 다해 물을 들이며,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빌었던 시간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월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Top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정상’과 ‘도약’을 주제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이며 새해의 기운을 밝힌다. 무대에는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함께한다. ◇ ‘황제 왈츠’에서 ‘신세계’로, 한 해의 정상을 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장중함과 우아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빈 왈츠의 대표작이다. 절제된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리듬, 풍부한 선율은 신년음악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왈츠 음악이 지닌 품격과 세련미를 동시에 전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협주곡 장르의 한계를 확장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주 피아노가 도입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가 관내 중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되며, 학과 소개, 진로 로드맵 설계, 실질적인 조언 제공 등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년이 청소년을 키우는’ 선순환 진로교육 모델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멘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역량, 진로 안내 능력, AI 기반 진로지도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마련했으며, 활동경비나 봉사 시간도 지원해 멘토 활동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시흥시육상경기장(시흥시 역전로 2) 내 설치한 비닐온실 트랙의 시민 개방시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겨울철 러너들의 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트랙 위에 비닐온실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비닐온실 트랙은 육상 선수 훈련 시간 외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공사관계자는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금지, 자전거 및 킥보드 입장 제한 등의 몇 가지 이용수칙을 확인 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기존 개방시간 외 평일 오전(07:00~09:00)과 토요일(13:00~15:00) 낮에 추가 개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시민개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5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응모 기관의 ▲지속성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구축 ▲취약계층 배려 ▲교육 기부 확산 기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왕도시공사는 공기업의 고유 기능(도시·시설 관리, 공공서비스)을 청소년 진로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공사는‘UUC 상상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의왕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사 직무·직업세계 소개 ▲ESG·디지털 전환 등 미래 이슈 체험 ▲청년 직원과의 멘토링 ▲MBTI·적성 기반 진로 상담 ▲이력서·포트폴리오 코칭 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공사의 지역 기반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사장은“의왕도시공사가 그동안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부곡동 소재 본만두 의왕점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 관내 결식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만두를 정기 후원한다고 밝혔다. 본만두 의왕점은 평소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식을 대접해 왔으며, 만두 세트와 고기 등을 부곡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시로 전달 해 왔다. 이유정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이유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만두의 후원이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겨울 ▲겨울내복 ▲김장김치 ▲식료품 ▲생활용품 ▲방풍·방한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0여 명에게 전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동절기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세홍어패럴(대표 서태성)은 자사브랜드인‘아도니제’의류 1,209벌을, ㈜한백통상(대표 오용수)은‘룸나인’의류 569벌을 각각 기부했다. 두 기업은 약 9천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로 소중한 마음을 보탰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해 12월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통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비롯해 아름채노인복지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등 3개 복지기관이 연합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행사의 수익금은 3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4호선(안산역)에 시범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및 관내 거주 외국인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공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도입지로 선정된 안산역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교통 요충지다.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BIT)는 기존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버스 노선 정보와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한다. 시는 새해부터 안산역 인근 버스정류장 두 곳에 총 4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및 환승 센터에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국어 지원 버스정보안내기 도입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교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