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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전해철, 경기도 인터넷 기자들과 파격적인 토론의 장 가져

    ▲ 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기자들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만남은 거의 드문 일이다. 경기도에서 인터넷 언론사 매체사 수 자체는 많지만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언론사들과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폐쇄적 운영으로 도청사내 기자실 하나 없는 상황속에서 도지사 또는 후보들과의 간담회나 인터뷰는 사실상 어려운 현실이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인터넷 기자 20여명과 1시간 30여분 시간 동안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며 자신의 정치철학과 경기도정에 대한 방향에 대해 심층 토론을 가졌다. ▷ 경기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된 동기는? 출마 결심을 하게된 것으로 크게 2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주요 국정 과제인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이 가장 중요한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실현가능성이 사라질 공산이 크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두번째로는 경기도민을 위한 정책

    • 문수철 기자
    • 2018-04-13 01:45
  • [인터뷰] 수원전투비행장 화옹지구 이전, 수원시 이익사업에 동의할 수 없다!

    ▲ 14일 오전 10시 30분 모두누림센터에서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 전철규 회장과 이범식 수원군공항이전추진단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박민철 담당관을 14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과 만났다. 앞서 지난 7일 이범식 수원시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을 통합기자단이 인터뷰 후 1주일만이다. 이번 박 담당관과의 인터뷰는 이 단장 인터뷰 내용에 비추어 볼때 반박하는 성격를 띠고 있다. 국방부가 화옹지구를 이전예비후보지로 선정하는 데 있어 절차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화성시와 수원시 간에는 물론 민민 간에도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할 해법은 없는지 등에 대해 묻고 답했다. ◆ 화성시에서는 군공항 명칭을 ‘수원전투비행장’이라고 쓰고 있다. 그 이유는? 군공항이전특별법에는 그냥 ‘군공항’이라고만 돼 있다. 수원시 세류동 활주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육교에는 ‘수원 제10전투비행단’이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화성시에선 ‘수원전투비행장’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한번은 국방부에 공식적으로 확인한 적이 있다. 군공항 명칭이 바뀐 것이 있는가에 대해 국방부에선 ‘수원군공항’이라는 것 외

    • 문수철기자
    • 2018-03-16 13:13
  • [인터뷰] 수원시 이범식 단장,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화성시민들의 의견 최대 반영하겠다!’

    ▲ 7일 오전 10시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 전철규 회장과 이범식 수원군공항이전추진단장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2017년 2월, 국방부는 공항이전 TF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화성군공항 이전예비후보지로 화성시 화옹지구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방부 발표 직후 해묵은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화성시민들은 발표 직후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찬성 지역주민들은 위원회를 구성하며 이전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지자체, 민민 여론이 갈라지면서 현실은 녹녹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7일 오전 10시 이범식 수원시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을 수원·화성·오산통합기자단(회장 전철규 경기타임스 편집국장)이 만났다. 국방부가 이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절차의 문제점은 없는지, 수원시와 화성시, 민민 간 갈등의 해법은 없는지 등에 묻고 답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 군공항의 명칭이 인터뷰 때마다 입장에 따라 제각각이다.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가? 수원시에서는 ‘수원화성군공항’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그 이유는 군공항이 수원시와 화성시 경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민과 화성시민이 고도제

    • 문수철기자
    • 2018-03-08 11:31
  • [인터뷰] 양기대 시장, 상생과 협력 진정성 있는 큰 틀의 정치

    ▲ 현장토크 초청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는 양기대 광명시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동굴의 새로운 신화를 이뤄낸 양기대 광명시장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해 지난 14일 화요일 오후 1시30분 경기상상캠퍼스 FAB에서 현장기자들의 노동조합 경기미디어포럼 회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 시장은 제일 먼저 질문한 경기언론재단 설립에 대해 “이제는 1인 미디어 SNS 인터넷시대 이다. 이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언론매체들이 자생할 수 있는 좋은 취재환경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내년부터 본격화 될 지방분권시대의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다”며 경기언론재단 창설의 필요성을 사실상 인정했다. 이어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양 시장은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이다. 청년배당, 청년연금, 청년통장등 청년취업 문제를 위해 뭐든지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 한다. 그러나 결국은 일회성 수혈과 같은 방식은 한계가 있다. 청년일자리는 근본적으로 영속 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고기를 나눠주는 법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나는 광명시에서 이를 증명했다”고 밝히며 실현가능한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 문수철기자
    • 2017-11-15 11:59
  • 경기도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 및 지원해드려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 중 하나는 귀농귀촌이다. 과거에는 나이가 있는 사람들 위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전년퇴직 뒤에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젊은이들도 귀농귀촌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해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 신현석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센터장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도민들의 귀농귀촌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그러나 도민들은 아직 경기도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일부 귀농귀촌인들만 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헤드라인은 기사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을 알림과 동시에 귀농이나 귀촌을 고민하는 도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신현석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센터장과의 인터뷰를 실시했다. ▶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센터가 시행하는 사업은 크게 3부류로 구분됩니다. 첫 번째는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반 구축, 두 번째는 귀농귀촌인 육성, 세 번째는 청년귀농귀촌인 활성화입니다. ▶ 각각 부류별 대표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반 구축은 쉽게 말해 귀농귀촌 지원

    • 문수철
    • 2017-09-14 23:03
  • [인터뷰]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분권만이 경기행복시대 연다.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을 맡은 정기열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임기 후 행보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더민주당 소속 정기열 의장은 제7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지금까지 왔다. 초선시절에 본회의장 문을 걸어 잠그고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과 대치하면서 어렵게 의원 생활을 시작했다. 정 의장은 가장 힘든시기를 토로하며 “그때 당시가 더민주당은 소수당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다. 그 후 공부도 하면서 삭발과 시위를 해가며 많은 의정활동을 해왔다. 현재 의장직을 할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경기도민과 지역주민들의 끊임없는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 2018년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그 이유가 있다면 저는 지난 도의회 의장직에 선출되자마자 2018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유는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목표가 있게 되면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해 중앙당의 눈치를 보게 되고 남은 임기 1년동안 의장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

    • 문수철
    • 2017-06-18 18:12
  • [인터뷰]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경전철은 멈추진 않는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경전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경전철(주) 파산책임은 30년간 운영약속의 의무를 저버리고 일방적으로 파기한 사업시행자에게 있다”며 “시는 경전철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의정부경전철 파산! 이제 의정부경전철은 멈추는 건가요? 경전철은 멈추지 않습니다. 의정부경전철 파산관재인도 경전철의 공공성을 고려해 운행이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데 협의하고 있어 의정부시가 후속 사업자를 선정할 때까지 운영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혹시 운영중단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시가 직접 철도운영사와 긴급운영계약을 체결해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왜? 의정부경전철이 파산선고를 받았나요? 의정부경전철(주)은 개통 후 실제수요가 예상수요보다 크게 저조해 경영적자가 누적되었고, 실제수입이 예상수입의 50%에 이르지 못해 협약에 따른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받지 못하면서 의정부경전철(주)의 경영이 더욱 악화되자 파산을 통해 해지

    • 김윤종기자
    • 2017-06-09 14:21
  • [인터뷰]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원, “보편적 복지는 시대정신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민주당소속 3선을 지낸 경기도의회 윤화섭 전 의장은 민주당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도의원 생활를 시작했다. 지난 7대 경기도의회는 자유한국당(전 한나라당)도의원들은 106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 민주당 의원들 단 12명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절대 다수가 넘는 한나라당 의원들은 의장과 부의장을 모두 가져갔으며 상임위원장 직도 그들이 마음대로 결정했다. 당시 12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보편적 민주주의’라는 신념이 강한 것에 비해 한나라당 의원들의 ‘선택적 복지’논리에 절대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웠다. 때로는 본회의장을 점령해 가며 투쟁으로 보편적 복지의 일환인 무상급식의 도입을 주장했다. 이때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나섰던 사람이 바로 윤화섭 의원이다. 윤 의원은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 보편적 복지개념이고 그 출발은 무상급식부터다”라고 선언을 할 정도로 보편적 복지 문제에 대해 보다 깊게 개입했다. 이런 노력들이 지난 2010년 동시지방 선거에서 빛을 발휘해 한나라당을 누르고 다수당이 되는 큰 원동력이 됐다. 이후 다수당이 된 민주당은 윤 의원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경기도 전역에 보편적

    • 문수철 기자
    • 2017-05-21 20:46
  • [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2017년 오산시 ‘묵은 숙원사업’ 힘찬 시동을 걸다.

    ‘청년 몰’ 사업으로 청년일자리 메카로 만들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4일 경기미디어포럼[경기헤드라인=문수철기자]과의 인터뷰에서 “시의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이 올해 집중된다. 29년 역사상 가장 많은 사업이 몰려있다”며, “스마트한 행정으로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오산시 관광개발에 초점을 맞춰 '미니어처 전시관', '죽미령 초전 기념관', '오산 시민대학 건립', '독산성 복원', ‘뷰티+키덜트 콤플렉스’, ‘복합안전체험관’ 사업 등을 올해 안에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이 밝힌 미니어처 전시관은 일종의 테마파크 사업으로 국내최대규모로 추진되는 오산 미니어처 테마파크 사업은 복합안전체험관과 동시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울대병원부지위에 세워질 예정이다. 곽 시장은 “시비 32억으로 미니어처 테마파크를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시행에 가장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부지매입비가 들지 않았다. 서울대병원부지는 지난 민선 4기 시절에 이미 매입이 완료된 부지이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막힘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미니어처 테마관 옆에 착공되는 복합안전체험관은 지

    • 문수철기자
    • 2017-04-06 01:39
  • [인터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이우현 위원장, 경기미디어포럼 회원사들과 타운 홀 미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7일 이우현 경기도당 위원장은 경기미디어포럼 회원사 기자들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지난 50년간 진보와 보수로 양분했던 정당들이 다시 모였다. 과거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뉘어 서로 진정한 보수임을 자처하고 나섰으며, 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나뉘어졌다. 이날 이우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장기자들 모임인 경기미디어포럼과 공식 인터뷰를 갖고 “지난 몇 년간 경기도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시`도 의원은 물론 단체장들도 고전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반이 살고 있는 곳이 경기도이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경기도민들이 흡족해 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그간 부족했던 것을 바꿔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위원장은 경기도 연정에 대해 “정치는 연정이 대세다. 연정없이 일자리 창출 같은 경제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 지금은 빈부, 노사, 계약직과 비정규직 갈등 등 사회 전반적으로 복잡한 갈등구조로 되어 있다. 이는 연정을 통해서 풀어 나갈 수 있다. 또 친박, 비박 상관없이 어려운 정치현실과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큰 지도자가 연정

    • 문수철기자
    • 2017-03-29 02:3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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