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학교와 가정을 단순히 연결하던 기존 통학버스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5년부터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운영하고 있다. 사업 1차년도인 2025년에는 대형버스, 중형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시범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모색했다. 2026년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연천군은 통학차량지원 사업으로 관내 초등 및 중학교에 14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장거리·장시간 통학 지역의 현황 파악과 개선을 위한 통학버스 효율화 운영방안 용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연천군지역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상생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엄경용 한국노총 사무처장, 이영숙 한국농협김치 수석부의장, 천정식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장태선 대양운수 위원장, 전석수 연천우체국 지부장, 이헌종 한전 연천지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지역 경제 발전의 핵심 주체인 노동조합과 기업,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2026년 이후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노사 간 분쟁 예방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 ▲상생을 통한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 ▲관내 노동조합에 대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며, 연천군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자와 기업,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생하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일 ‘마음 건강 홍보 컵홀더’를 제작해 연천 관내 협력 업체 총 5곳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전망을 구축하고, 접근성을 강화해 잠재적인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제작된 컵홀더에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바로 진행할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손쉽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구덕 센터장은 “지역 내 업체들과 연계한 이번 홍보 활동이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서비스 유입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편견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 신나는 그림책 모험'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이브 스케치) ▲이식쿨 호수의 술루우수우(바닥 터치 인터랙션) ▲세 친구(사운드 인터랙션)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배움과 감성,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 어린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3D 융합콘텐츠 전문 기업 ㈜인디고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2024년 체험형융합콘텐츠 제작지원사업’선정으로 개발한 체험형 콘텐츠를 광명문화재단이 첫 순회 전시로 유치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기간 동안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진로교육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심층 분석하고자 2024년부터 별도 분리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본 조사는 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체 연구로 진행됐다. 조사는 진로계획, 진로인식, 진학·취업지원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별 진로개발역량 수준 및 주요문항을 전국, 경기도 평균과 비교해 분석했다. 관내 12, 15, 17세 청소년(초등 6학년, 중등 3학년, 고등 2학년) 3,593명, 총 23개교가 참여했다.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보다 낮아...‘진로탐색’영역 강화 절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 청소년의 진로개발역량 수준은 전국 및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5점 만점 기준 △초등학생 3.94점, △중학생 3.43점, △고등학생 3.60점으로 분석됐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가장 높고 중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 청소년의 실태와 요구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25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지난 202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수원시 청소년의 역량과 참여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수행하는 자체 연구이다. 올해 조사는 초등 9개 영역, 중·고등 10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행복감 △신뢰도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안전도 △참여인식 △청소년시설 △청소년활동 등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는 △관내 11~17세 청소년(초등 5학년~고등 2학년) 7,0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총 28개교가 참여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1,963명(27.8%), 중학생 3,018명(42.7%), 고등학생 2,081명(29.5%)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수원시 청소년 인구 비율을 반영한 표집을 통해 성별, 학교급, 권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수원시 청소년,“우리는 더 행복하고 안전해요” 행복감, 안전도, 지역사회 유해환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