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는 2월부터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체처분제도’는 신규 임용 후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과실에 대해 주의·훈계 처분 대신 직무교육이나 봉사활동으로 갈음하는 제도다. 시는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과실은 처분보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공직 적응과 감사의 실효성 확보에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대체처분을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12시간 직무교육과 8시간 봉사활동을 이행하면 경고 등 처분을 면제해 줌으로써, 실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다만, 5대 비위 행위, 고의적 비위 및 개인 비위는 대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사회의 미래인 젊은 공무원들이 실수에 위축되지 않고 전문성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의 가치를 지키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감사 제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1월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팔당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삭감에 따른 대응책과 지역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특수협 본부장, 가평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수협 측은 “지난해 9월 시행된 사업비 삭감은 50년 넘게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상실감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는 처사”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들에 대한 사업비가 오히려 줄어든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업비 원상회복을 위해 특수협 및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규제 개선을 위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 군수는 “대응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팔당수계 시군들과 충분히 협의해 보편타당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군은 관내 공동주택 건축현장 2곳을 대상으로 화재 등 산업재해 예방과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컨설팅을 1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을 비롯해 가평군청 안전총괄과와 건축과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동시에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관부서에 컨설팅 내용을 통보하고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담당자와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올해 들어 처음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3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군정체험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평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교육의 첫 출발인데,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청년정책 사례 검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제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청년, 주민자치회 등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 16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운영한 숙박형 해양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해양안전·해양환경·해양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실습형·미션형·조별 협력 활동이 중심이 됐다. 청소년들은 수영장을 활용한 수상안전 및 구조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주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해 원리와 해양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역할 수행형 활동, 해양과학·수산과학·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형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가평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종합형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정원이 마감됐지만, 결원시 충원을 위한 추가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전통시장, 수산시장, 대형마트, 음식점 등에서 실시되며, 점검 품목은 ▲명태,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주요 수산물 ▲활참돔, 활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 ▲곡물, 나물류, 떡류 등 제수용 물품 ▲선물용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가공품) 등이다. 점검반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으로, 온라인마켓에서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에 따라 위반 업소에 대해 형사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 의무 표시 대상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사업 제안은 화성특례시 거주자, 기업 재직자, 학교 재학생(청소년시설 이용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거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 사업 제안 유형은 총 4개 분야로, ▲시청 및 구청 사업부서 소관 사업(사업당 최대 3억 원) ▲지역 밀착형 읍면동 단위 사업(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년참여예산(사업당 최대 5천만 원) ▲청소년참여예산(5백만 원~3천만 원)이다. 특히, 청년 및 청소년참여예산 분야는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분야로, 수혜자 다수가 청년·청소년이거나 청년·청소년 문제 해결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수련관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최대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로 선정되면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구리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수련관 청소년 전용공간 우선 예약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공간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에 참여해 축제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볼 기회도 제공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동아리 활동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 서류 및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농업기술정보센터에서 농업인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 설계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교육에 앞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본형·전략작물직불제, 농민기회소득,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 방안, 농업인 안전교육(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병해충 예방·관리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관내 농업인의 재배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도복 위험을 줄이고 품질과 밥맛이 우수한 벼 재배 기술, ▲밭작물 재배 기술(근·유지작물 및 식량·채소작물), ▲토양관리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포함한 토양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고,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