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소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근로자들이 참여한다. 본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실효성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급식실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화상 사고 사례 및 대응 방법 포함), ▲근골격계 스트레칭을 통한 직업병 예방,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화재 예방 교육,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및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법, ▲근골격계 질환 종합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보건 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으로, 대출 한도는 4,500만 원 이내로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지원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총 7,511호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500호 규모의 신규대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신규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 및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방문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ㆍ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 서면ㆍ현장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해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한국축제콘텐츠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공모 과정에서 본인을 서류심사 단계에서 탈락시킨 인천시 집행부의 판단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는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 의원을 형식 요건 심사에서 탈락시켰다”며 “이는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전면 부정하는 자의적 판단이자,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제117조와 제118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 성과는 집행부 단독의 성과가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속에서 함께 이뤄낸 결과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헌정 질서에 반하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무료화 ▲영종구 분구 추진 ▲영종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 ▲영종 특수학교 신설 ▲국제학교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인천 CES 단독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연수구 제5선거구)은 1월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사·국제상사 법원’의 송도국제도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해사·국제상사 법원을 단순한 사법 시설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규정하며, 송도 유치의 당위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이 의원은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제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에는 이미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센터 등 20여 개 국제기구와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해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행정을 연결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활용해 재판, 중재, 국제회의를 패키지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싱가포르나 런던처럼 도시 전체가 ‘국제분쟁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송도의 경쟁력은 독보적이다. 이 의원은 “송도는 인천공항, KTX, GTX-B 및 주요 고속도로망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개인과 기업의 회생, 파산 사건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생법원이 인천에 설치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국·미추홀구4)은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집중을 완화하고 수도권 서부 경제 거점인 인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인천회생법원 설치는 이제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라며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회생법원은 오직 채무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법원으로 민사, 형사 등 다른 재판이 많은 지방법원에 비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지방법원에서 회생과 파산 사건을 처리 하는 경우 다른 여러 가지 사건들도 많아 일반 회생법원보다 사건의 처리 속도가 느린 편이기에 이는 신속한 결정이 중요한 상황에서 치명적인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기준 인천의 개인파산 접수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고, 개인채무자 회생 접수 건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을 정도로 사건 수요가 매우 높다”며 “그런 인천에 회생법원이 없는 것은 단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동계 방학 기간 중 도내 교원 학습공동체 대상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 집중 심화 과정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 이번 컨설팅은 모든 과정을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25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녪년 독서로 그린(green) 북가든’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대상을 청소년·성인 자녀까지 확대해 부모(조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40가족을 모집하며 상반기는 2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가족은 도서 대출 및 독서 활동 실적에 따라 ‘가족 독서나무’를 새싹에서 큰 나무로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해당 이미지는 어린이실 키오스크와 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읽은 책을 소개하는 ‘우리가족 추천도서’와 읽은 책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책잇기 미션’을 비롯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온가족 도서관 데이’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도 1인당 10권으로 확대해 운영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과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