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완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김민숙 시의원은 24일 ‘신원동 골목형상점가 신설 기념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원동 일대 4개 구역(권율·신원권율 2·3·4)의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 과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현재 신원동은 지난 2월 2일 권율 상점가의 변경등록이 완료되면서 총 279개 점포가 하나의 공동체로 묶여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상권이 지속적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방문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차 접근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상인 30여 명을 비롯하여 5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 주차교통과, 덕양구청 교통행정과를 비롯해 고양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 기관 실무 관계자 및 지역 상인들을 한자리에 모아 머리를 맞대었다.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산권역 대비 짧은 덕양구의 점심시간 주차 허용 시간(14시까지) 연장 ▲저녁 시간(18:00~20:00) 탄력 주차 시범 구역 지정을 위한 경찰청 협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인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양육 정보를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했다. 이날 강연은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 교수는 ▲AI 기술과 인간 지능의 차이 ▲기술혁신의 예측 어려움 ▲교육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 등을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김 교수는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맥락적 사고와 감정이며, 교육의 목표는 독립적 사고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라며 “AI 시대일수록 공감과 태도, 관계의 힘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교육공무직원 24명을 대상으로 정년퇴임식 및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올해 2월 말을 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소임을 다한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에게 교육감 유공 표창과 교육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교육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파주교육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자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 퇴직 교육공무직원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떠나는 길을 따뜻하게 배웅해 주신 교육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의 체계적 확산과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후속 교류다.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해 정책과 교육, 연구로 확장하고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후 정약용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수종사와 마재성지를 방문해 다산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겼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산정약용브랜드 및 도시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협력 △공공브랜드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관련 연구·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오늘의 공공가치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산정약용브랜드를 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4일(화)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 관리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래를 향한 의정부교육, 함께 만드는 확장과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상반기 주요 교육정책과 부서별 중점 사업을 공유하여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권호 교육장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의정부다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의 확장과 학교 교육력의 도약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현안 사항 당부를 통해서 교육장은 3월 신학기의 안정적인 시작을 위해 학교 현장의 세밀한 준비를 요청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방과후 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 주변 보도블록 돌출 및 파손 상태 점검 ▲노후화된 안전 펜스 보수 ▲석면 해체·제거 공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모두의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특수학급 수시 신·증설을 통해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보결 전담 순회강사 및 통합교육 협력 교원 배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궐위원 2명을 위촉하고,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했다. 협의체는 ‘시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이해와 배려의 의정부’라는 목표 아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43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의정부 복지 브랜드 ‘모두의(議)돌봄’ 가치 확산 ▲민관 협업으로 재정 위기 대응 ▲서비스 내실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거버넌스 구축 ▲지역 환경 변화에 따른 시행계획 보완 등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현장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4일 시청 회룡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권역동 자치민원과장‧동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동장단 정책소통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티타임에서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머무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각 동의 현안과 주민 생활 밀착형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교통 체계 개선 및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의정부1동 둔치공영주차장 진출입 구간 혼잡 개선 ▲장암동 중랑천 인도교(무지개다리)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송산2동 민락중학교 앞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제안을 다뤘다. 현안 사항으로는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는 ‘태조 어진 고유제 및 봉안식’에 대한 안내와 협조 요청이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티타임은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도시 전반의 안전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시정 운영의 발판”이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정책 과제들을 시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