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육상 유망주 발굴을 위해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에서 선발된 7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80m ▲100m ▲200m ▲4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투포환 등 필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경기도교육감배 육상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겸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유망 선수 발굴과 함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육상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인내와 존중을 배우는 종목”이라며 “대회를 통해 경험한 도전과 스포츠 정신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당초 예산 대비 701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총 6건, 56억 8,957만 원을 삭감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소송배상금 △해외 시장 개척단 출장 여비 △망월천 수질개선사업 등이다. 다만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은 일반회계 전입금과 특별회계 전출금에 각각 28억 원씩 편성된 구조로 인해, 예산서상으로는 합산된 56억 원으로 삭감 처리됐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을 맡은 강성삼 의원과 박진희 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실무에 밝은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전년도 하남시의 세입·세출, 기금, 공유재산 등 재정 집행 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유물 속의 황금빛, 복 담은 금박 그림 그리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로 3월에는 수천년의 시간 에도 화려한 빛을 발하는 우리나라 금박공예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금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빛과 가치로 풍요와 권위, 영원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러한 금의 가치를 담은 여러 유물이 전해오고 있다. 그중 금을 두드려 종이처럼 얇게 만든 금박을 천, 나무, 종이 등에 씌우는 ‘금박 공예’는 금빛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여러 재료들과 쉽게 결합하여 또다른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과 쓰임을 받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우리나라 문화재를 수리하는 전문가를 모시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명작소리빚음’ 학습자들이 전국 규모의 장애인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 수상을 안으며, 배움의 열정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어가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시읽는문화가 주관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가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평생학습관 소속 박순환, 윤평실 학습자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시 평생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지역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두 수상자는 여주시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배움 미식회 ‘시맑음-시낭송으로 상처도 꽃이 되는 시간’을 통해 난생처음 시낭송을 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 명작 소리 빚음(강사 정지우)’ 과정에 정식 입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순환 학습자는 한강 작가의 ‘휠체어 댄스’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예술적 승화로 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4개소 마을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5월 23일까지 9주간 '햇빛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주 3회 야외 걷기(10분 이상) ▲맞춤형 건강교육(8회)으로 구성되며 건강교육은 스트레칭 및 올바른 걷기법, 구강 보건, 만성질환(당뇨) 관리, 낙상 예방, 저당 요리 시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점에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회차 사전 측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니 9주 뒤에는 더 건강해져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햇빛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 활기를 되찾고 이웃과 소통하며 우울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3월 25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 건강영양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저염·저당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건강영양교실은 영양사 주도로 ▲영양 정보 O,X 퀴즈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 ▲저염·저당 건강음식 만들기(훈제오리 포케) 등으로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건강영양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가 이현재 하남시장의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계정이 해킹됨에 따라 이를 악용한 금전 편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개인 계정을 도용한 해커가 지인과 시민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8천만 원 정도를 우선 송금해달라"며 거액의 이체를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해커는 “사용된 금액은 3일 내로 다시 입금해 주겠다”고 안심시킨 뒤, 실제 입금 처로 ‘토스뱅크 1002-2568-5728 신고은’이라는 구체적인 계좌 정보를 제시하며 송금을 종용했다. 특히 해커는 메시지를 받은 시민이 본인 확인을 위해 전화 통화를 요청하자 “지금 중요한 분과 면회 중이라 통화가 불편하다”는 핑계를 대며 직접적인 대화를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우선 도와주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쯤에 직접 전화하겠다”며 상대방을 안심시킨 뒤 이체를 유도하는 대담한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 사건은 메시지 내용에 수상함을 느낀 시민이 시청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하남시는 수사기관 및 관련 기간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3월 26일 개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정∼도암 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 개통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이용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사업이다. 2018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 보상비 91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완료했으며, 이후 공사비 175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착공해 2026년 3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