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오학동 소재 개성상황버섯삼계탕 여주점은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20개 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405인분의 삼계탕 식사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식사 지원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개 통 어르신들이 통별로 순번을 정해 지정된 날짜에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정된 식사일에는 각 통의 통장들이 어르신들의 방문과 식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와 이동을 돕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장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장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환경오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2026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변기나 하수구 등을 통해 무단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접 시설을 활용한 수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리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우리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을 실시한다.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이 참여해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캐릭터 도시락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3월 17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대상으로 여주 쌀(진상미)을 이용한 밥 케이크 제조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농장 운영자와 관련 연구회 회원을 우선 대상으로 모집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활동을 통해 일반인에게 쌀 가공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확대돼 우리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는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농업인들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전문 안전관리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지도를 넘어 ‘중대재해 처벌법’시행에 따른 농작업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나서 향후 진행될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수적으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 및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력자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가족센터가 부모의 역할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점에 주목하여, 자녀 연령별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한다. 교육은 4월, 5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부모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먼저 ▲4월 18일에는 ‘성인 자녀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 자녀의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변화하는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5월 16일(토)에는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 및 양육 지도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10월 17일(토)에는 ‘학령 전기 자녀 부모교육’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부모 준비 교육을 실시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각 생애주기에 적합한 양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가남읍의 대표적인 축구 동호회인 가남60FC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가남60FC는 지난 1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60세 이상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로 구성된 가남60FC는 지난 2017년 창단되어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축구를 통해 노년의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것을 넘어, 창단 이듬해인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해 오고 있다. 유인선 가남60FC 회장은 “축구로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䄡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58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가남60FC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초현1리 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활기찬 기운을 받아 2026년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2024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복지서비스다.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여주시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보건·복지·이미용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같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초현1리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 교육 및 검사,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보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복지멤버십’신청 접수도 병행하여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촘촘한 복지를 구현했다. 김태열 초현1리 이장과 김효연 초현1리 노인회장은 “이미용부터 보건·복지 상담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을 실시해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의 위치·이용 상황 등 특성을 조사한 뒤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열람 대상은 총 21만 9천638필지이며 광주시 홈페이지와 시청 토지관리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6천837호와 공동주택 12만 8천179호다. 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의견제출과 검증 절차를 마친 뒤 4월 30일 최종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및 국세 과세자료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대기 배출시설 및 소음·진동 배출시설 환경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환경기술인 교육 행정사무 자동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정보과와 협업해 교육실적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매월 교육 이수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중심의 기존 행정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존 공문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교육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일정 안내의 전달력을 높이고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자동화 체계 도입으로 환경기술인의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정 의무 준수와 사고 예방을 통해 사업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지능화 행정 정책 기조에 맞춰 효율적이고 시민이 편리한 환경행정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 이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