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박물관의 특성에 맞춘 전시와 유물을 관람객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자원봉사자(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박물관 해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해설사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박물관 또는 유관기관에서 교육·해설 관련 경험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에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일 7시간)이며, 활동 시 1일 70,000원의 실비 성격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접수는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메일 또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3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향후 별도로 운영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박물관의 소중한 유물들이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2026년 3월 19일,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이인희 논현1동장, 두 지역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회원 등 총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세종대왕면과 논현1동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자리였다. 협약서에는 양 지역이 문화,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의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들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도 "이번 협약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어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도록 협력 방안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오학동은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은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화 ‘캡틴 플래닛’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캡틴 플래닛은 지구의 정령 가이아가 다섯 명의 수호자에게 자연의 힘을 부여하고, 이들의 협력으로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학 플래닛 역시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 가지 ‘힘’을 상징으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학파출소, 오학동통장협의회, 오학동주민자치회가 각자의 전문성을 ‘초능력’으로 치환하여 연합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서는 ▲원소별 역할 선언 ▲결속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며, 각 기관장이 참여해 오학 플래닛 수호대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오학동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안전과 화합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발대식에서 단체별 색깔의 마패를 결속의 상징으로 활용한 것처럼 각 기관의 협력이 프로젝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가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활동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위원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임원과 실무 담당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사업추진 심의에서는 주민들의 소중한 온누리성금과 녪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는 등 4가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취약계층 영양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찬찬찬(餐餐餐)' ▲폭염·한파 대비 [시원하고 따뜻한 가남나기]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행복찰칵, 사랑한DAY' ▲고립가구 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같이 cook, 같이 웃는 날], [오늘은 한걸음, 마음은 한걸음] 등이다. 심진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운영세칙 정비는 우리 협의체가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가남읍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 복지사업 추진에 있어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협조체계를 공식화하고 명문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 복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 연계와 공동사업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폭넓은 주민 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무권 주민자치회장은 "그간의 협력을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주민자치회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영석·심진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운영위원회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방과 후 통학버스를 기다리는 공백 시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북내 청소년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협약을 맺어 추진중인 ‘북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북내면 내에는 지역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같은 돌봄 시설은 물론, PC방이나 독서실 등 청소년들이 이용할 만한 공간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하교 후 학생들이 버스정류장 주위를 배회하거나 편의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북내면 거점위는 거점시설인 ‘모두의 쉼터’ 준공 전까지 관내 카페 2개소와 연계하여 청소년 전용 아지트를 조성했다. 운영기간은 2026년 학기 중(3~7월, 9~12월) 평일 오후 시간에 운영되며, 요일별로 운영 시간과 장소를 달리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장소 및 시간 : (월, 수) 14:00 ~ 17:00 – 북내카페 2층, 커피집 (화, 목, 금) 14:30 ~ 17:30 – 북내카페 2층 청소년 쉼터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앞으로 건설기계의 번호판을 고정하던 ‘봉인’이 사라진다. 1980년대 도입 이후 약 36년간 유지되어 온 봉인제도가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맞춰 전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을 통해 건설기계 등록번호표의 봉인 의무 규정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봉인제도는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번호판 체결 나사를 스테인리스 캡으로 고정하는 제도로, 체결 후 시·도지사가 필수로 봉인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봉인제도 폐지의 배경에는 최근 번호판 도난 방지 기술의 고도화와 정보 기술(IT)을 활용한 번호판 판독의 가능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으로 인해 봉인의 실효성이 낮아졌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번 개정을 통해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불편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졌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봉인 훼손 시 번호판 재발급을 위해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이에 따른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으로 번호판 부착 후 시·도지사의 봉인 절차가 삭제됨으로써, 과거 봉인 미부착이나 훼손 시 부과됐던 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광주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실시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돼 올해 제13기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광주시 전역에서 지역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대면해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6년 경기 편하G버스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노선 신설 대상 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의를 지속하며 예산 확보와 노선 필요성을 설명해 왔으며 서울 진입 노선 협의를 위해 종점지를 양재역으로 제안해 서울시의 긍정적인 의견을 확보했다. 신설 노선은 2025년 8월 운수업체 차고지 이전에 따른 버스 노선 개편 이후 광역버스 G3202번 운행경로에서 제외된 양벌동과 매산동 지역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벌동과 매산동을 거쳐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 모집공고와 평가 절차를 통해 운송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정면허 발급, 차량 준비, 체계 구축 및 차량 도색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 편하G버스 신설로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가 향상되고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 서울 시내버스 간 환승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내 운송 시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