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동면에 위치한 HDC현대PCE(주)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장, 점동면장, 기업지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체 측에서는 김상균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HDC현대PCE(주)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PC사업부로 출발해 2014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PC 분야 전문 기업이다. 1992년 여주 PC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지역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201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기업은 혁신적 공법을 실현하고 친환경·ESG경영을 실천하며, 단순 제조를 넘어서 건설 환경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PC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여주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어 대규모 제조 시설 현장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기업 측은 관내 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 국회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열렸다. 한강사랑포럼의 회원 지자체 중 하나인 여주시에서는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현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인 4대강 보 개방 및 재자연화 논의로 여주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라며, “만약 보가 완전 개방된다면 담수량 크게 줄어 들어 여주 공업․농업 등 지역 산업활동을 타격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남한강의 관광 가치 저하로 관련 산업이 많이 위축될까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다른 지역과 달리 여주 남한강의 수질은 하천환경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4대강 재자연화는 이념적 논쟁보다는 정부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강 유역 지자체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로,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자연보전권역·성장관리권역 등으로 인한 중첩규제 문제를 공론화하고 정부에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민원실 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민원실의 초기 대응 요령과 경찰 연계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모의훈련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과 경찰서 직원 2명이 함께 참여하여 협업 체계를 강화했으며, 위기상황 발생 시 역할 분담과 대응절차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서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3월 25일, 키자니아 서울과의 협약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하남시민 무료 초청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아동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의사, 소방관 등 90여 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직업 환경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엠비씨플레이비 간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무료 초청 행사로, 아동의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남시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40 하남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은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일상 속 녹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의 보전·확충과 이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미래상을 “하남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청정 스마트 도시 하남”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Linear Named Park 조성 ▲미사점 주변 그린인프라 정비 ▲공원녹지의 체계적 공간구상 ▲공원 정비·확충의 실효성 강화 ▲도내 지표 상위권 달성 ▲비법정 녹화사업의 지속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영조, 민병욱, 이주영, 김인하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을 공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하여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마중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으로 행정 혁신 견인 ·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의 벽을 데이터와 논리로 허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5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과 2026년 민방위 실행계획(안), 통합방위 유공 표창 대상자 추천(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육군 제3879부대 1대대는 통합방위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했으며 테러·재난 및 통합방위작전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 체계 운영, 24시간 정보 공유 체계 유지, 통합방위 작전계획 수립, 상황 발생 시 군·경·소방 합동 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등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광주시와 군·경·소방은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방 시장은 “최근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황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고려시대 최고의 외교 전략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외교안보 협상가로 꼽히는 장위공 서희(徐熙) 선생이 이천시 중리동 서희동상오거리에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 1965년 이천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세워졌던 옛 동상이 자리한 지 근 60년 만의 역사적 세대교체다. 이천시는 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희 선생의 동상을 철저한 고증을 거친 재건립은 이천 시민들의 역사적 공간이자 상징적 공간인 서희동상오거리에 걸맞은 동상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동상은 조선시대의 복식을 하고 있어 고려 성종대의 복식문화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던 차에 2015년 ‘장위공 서희 영정’이 국가표준영정 제95호로 지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려 성종대의 복식을 반영한 새로운 동상 건립에 추진력을 가할 수 있었다. 이에 이천시는 ‘서희선생선양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고려시대 초기의 복식문화와 역사적 상황에 부합하는 새로운 동상 건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비로소, 2021년 동상 건립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통하여 동상의 위치와 규모, 방향 등을 검토하고, 2024년에는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가 3월 24일, 중리동 남천공원 일원의 남천상가(112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11년 만의 변화다. 그동안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아온 남천상가는 기존 상점가 지정 기준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유연한 상권 관리와 확대를 위해 이번 전환을 추진해 왔다. 남천상가번영회 지난해 11월 총회를 거쳐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었으며, 이번 지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상인들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모사업 지원 자격 등 기존 상점가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정 요건이 완화되며 향후 신규 점포 유입이나 상권 경계 조정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천상가가 골목형상점가로 새 옷을 입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해 시민에게는 사랑받고 상인에게는 희망이 되는 이천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