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4일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 2,520kg을 추가 기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 직후 무 1,680kg을 기부한 데 이어 추가로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히 기부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무는 안산시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앞선 기부 이후 지역사회의 감사와 응원을 받으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중도매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도매인의 자발적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3일 인천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업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지역 외식업 대표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5주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트렌드를 반영한 상권 분석 ▲매출 개선 전략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활용 등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전체 사업을 기획·총괄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교육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하고,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는 교육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협업 프로젝트)’와 ‘혁신기술보유한 기업과 관광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하여,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브랜드로 확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 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물의 균열, 침하,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이며,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로 구성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으며, 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 운영에 투입했다.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 단순 안내를 넘어 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전문 해설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유산을 설명하는 해설자이자,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지질명소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지킴이’역할도 맡고 있다. 올해 해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질명소 현장 해설 ▸지질공원 동행 해설 두 가지 방식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 참여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가스 설비가 많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사전 예방과 함께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소 보장 구간에 대한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만의 지원 방식이다. 아울러 시설현대화사업,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 스마트 전기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