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소 개소는 지난해 10월, 인천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 업무협약의 성과로, 하나은행 컬처뱅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됐다. 하나은행은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인천시는 해당 공간에서 외국인주민 대상 종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는 약 17만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와 제도, 생활 정보의 차이로 인해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정착지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매주 일요일 의료서비스 무료 제공,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외국인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 다양성 존중과 인식 개선을 위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대표적이다. 특히, 단체 급식 등에서 집단발생가능성이 높아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을 밝히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시는 매년 역학조사관 및 역학조사반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각 군·구 보건소 역학조사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체계 안내 ▲ 집단감염 관련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안내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Epi-tool 활용 방법 등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역학조사반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AI)·파브(PAV)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1: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2026년 제1회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인천의 대표 민생정책인 ‘천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설치된 '천원행복기금'의 효율적인 관리·운용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올해를 기금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민간 기부금 등을 포함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천원행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날 열린 첫 심의회에서 천원행복기금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천원행복기금은 인천의 대표 정책인 천원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후속 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하기 위해 조성된다. 기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속 천원행복정책을 선정하고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하병필 행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고용심의회'를 긴급 개최하고, ‘인천 동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고용 관련 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동구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상황과 고용지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동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등 국내 주요 제강사가 밀집한 철강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건설경기 장기 침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등 복합적 요인이 중첩되면서 생산 가동률 하락과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철근부문 생산설비의 절반을 폐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지역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주요 철강제품 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3%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구 1차 철강 제조업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원곡고등학교와 안산동산고등학교는 2026년 2월 24일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학교 교류회'를 개최하고, 안산 자율형 교육과정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는 각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공동 홍보함으로써, 안산 지역 고교 간 협력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학생 자율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산 지역 교육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호 성장과 동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산동산고등학교 신동준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가 두 학교의 자율형 교육과정 실천 역량을 확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형 학교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설명회의 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원곡고등학교 견한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학교의 협업은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안산의 고등학생들이 더 넓은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학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전 지역에 대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4일, 지역 유관기관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독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연수구 내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12개 기관 담당자가 참석해 기관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협력사업 프로그램 인식 및 만족도 조사’ 결과가 공유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함께 점검하며 향후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5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숙한 장소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견학, 도서관 이용교육, 책놀이 수업, 가재울 책빙고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모집은 서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월 25일부터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