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모유수유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유축기 대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2개월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유축기 대여 기간이 짧아 추가 대여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대여 기간을 대폭 연장함으로써 모유수유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유축기는 출산 초기 모유 수유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경우 충분한 사용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축기 대여는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과 출생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집에서 가까운 곳 보건소에 사전 유선 예약 후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위생상 기계 본체만 대여 가능하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단, 위생상 기계만 대여할 수 있으며 소모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 2월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의적ㆍ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눠 총 32건(개인 16건ㆍ팀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평생학습과 김태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정보통신과 안근석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소상공인과 이재환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건축허가과 홍기진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관광과 김대홍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다.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고,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 조성함에 따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ㆍ소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2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 양육 가구 증가와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체급별 분리 운영 요구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프리존 구역으로 체급별 세분화해 반려견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급 차이에 따른 반려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와 반려견 모두가 안심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운영 중지는 공사 기간 중 중장비 운용과 소음 발생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시는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놀이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갯벌체험)이 3월 1일 개장해 11월 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월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출범 1년의 성과와 2026년 연구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흥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은 2025년 3월 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했다. 출범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치며 시정의 든든한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 첫째·둘째 자녀에게 1백만 원, 셋째 자녀에게 2백만 원, 넷째 이상 자녀에게 7백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 당 10만 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4천여 명의 학생들이 이 금액으로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예산 편성 시점과 시행 시기 등을 지속 검토해 왔다.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기본권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단됐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용인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용인특례시를 알리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상임지휘자 김영랑의 지휘 아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베토벤 교향곡 4번’ 등 고전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도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소속단원 김수아(호른)의 협연무대로 공연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 상세 페이지 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