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진 주지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로 소외와 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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