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 안녕하세요, 안성시장 김보라입니다. 언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정보전달의 꽃을 피우고 있는 경기헤드라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등불로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을 화두 삼아 쉼 없이 노력하고 계신 경기헤드라인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발달로 정보의 홍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포스트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이슈가 떠오르며 소통의 힘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경기헤드라인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와 심층취재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창간 10주년의 이정표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생생한 정보뉴스’를 표방하는 경기헤드라인의 비전에 맞춰 정치와 경제, 문화, 교육 등 분야별 취재 영역을 확보하고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건강한 여론을 형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 이웃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도 전하며 지역발전을 향해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새 시대, 참다운 언론을 구현하는 경기헤드라인으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안성시 역시,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경기헤드라인을 통해 폭넓게 전해
“명실상부한 지역대표 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다” 경기헤드라인社가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2013년 5월, 경기지역언론문화 창달의 큰 뜻을 가지고 창간한 본지는 “정론직필, 공정보도, 민의대변”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진정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언론사로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내걸고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10이라는 숫자는 완성을 의미하고, 또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예고해주는 최소단위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것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본지가 격랑 속에 걸어온 지난 10년의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충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지는 도민 및 전국 네티즌과 함께 손을 맞잡고 우리 앞에 닥친 역경을 딛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또 한번 힘찬 날갯짓을 하겠습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경기도민 및 전국 네티즌들에게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의 생생한 정보, 양질의 정보를 선택하고 가치를 판단해 전달하는 역할 자는 필요하고, 그 역할을 언론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