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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의 외계전쟁 2만년은 승산이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범 기자] 2만년 정도의 지구에서의 전쟁기는 과거 은하계의 손들은 구하는 것과 여러가지 잃어버린 유산들은 찾는것으로 보아야 한다. 또한 손마다 고유의 능력이나 다양한 문명적 색감이 있으며 그것들을 하나씩 찾는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구에서의 전쟁은 은하계 세력끼리의 전쟁과 그 토호문화적 성향에 묻혀있는 영혼을 구하는것도 일중의 하나며 또 하나가 다른차원우주에서 돌입한 세력의 희생된 영혼을 구제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다. 여러가지가 지금의 인류에 생활에 묻어있는것은 하나의 세력과 대결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것으로 보면 지상전은 승산이 있으며 앞으로 오랫동안 전쟁을 겪어야 할 것으로 점쳐진다.  

 

 

2만년의 시간이 흐르면 본격적인 탈출과 전쟁시기를 다시금 겪게 된다. 그들은 전혀 새로운 세력들이며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않는 집단이기도 하다. 그것이 전 우주에 무수히 많이 돌입한 상태로 보아야 한다. 과거 은하계 세력보다 월등하며 전혀 다른 생명적 문화적 문명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것과의 질서를 따르지 않으며 사고방식이나 존재감마저 전혀 새로운 존재세력으로 인지해야 한다. 

 

 

공통적인 부분은 문명도 있지만 거의 시식문화 식인문화의 창궐세력쯤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특정 세력을 먹기위한 오랫동안 거닐었던 능력자들이라 생각해야 한다. 영화 에일리언의 그것이 식인성을 보이며 문명을 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현재 인류는 그러한 전쟁시기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지금의 문명은 그 이전에 음주가무로서 에너지를 채우는 시기쯤 생각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한반도와 일본지역은 여손들이 운영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며 남극은 범(範) 세력이 운영하는 것이 적당하다. 두 곳은 인의 진화의 성지와 식량 및 병참기지화 하는것이 매우 적당하다고 본다. 그 외 교육이나 군수물품 등을 생산하는 기지로서도 활애하는 것이 좋다. 세계 지역별로 그러한 조직적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 본다. 

 

 

앞으로 평화가 지속되지는 않는다. 대부분 외계전쟁 시기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 놓는것이 좋다. 후퇴는 없다고 본다. 후퇴는 지금의 인류로선 미래를 일구기 힘들뿐만 아니라 강한 세력으로 발돋움하지도 못한다. 잃어버린것을 찾을때 옛 영광을 되찾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위해 그러한 단계를 밟고 가는 것이다.

 

 

전쟁의 화기는 점진적으로 서서히 검이나 활문화가 더 힘을 얻을것으로 보고있다. 그것은 여러가지 신적능력치가 배양되기 때문에 돌입하는 외계적 존재들과의 싸움은 화기보단 검이나 검술이 더 통용된다고 할 수 있다. 여손들은 그러한 힘들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수련을 해야하며 교육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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