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이후 행정체계 마비, 소재지 불명 등의 사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故한익선, 故유복하, 故차인희, 故주덕수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수된 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국가가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증표로, 무공수훈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의 역사 속에서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공수훈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지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우울감, 사회적 고립, 상실 경험 등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연계·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자살 고위험군 관리 중심의 사후적 대응을 넘어, 일상 속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강화하는 ‘마음 돌봄’ 중심의 예방적 개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정서 현황 공유 △고립 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 논의 △기관 간 연계·의뢰 절차 구체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향후 ‘어르신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지 제공, 소그룹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 지원, 우울 및 자살위험 신호의 조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주관해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 수련·문화활동 활성화, 프로그램 전문화 등에 기여한 전국 청소년지도자와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에는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시설부분에 선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안전관리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인정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청소년활동의 운영 성과가 전국 단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을 기획·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가 단지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식사 쿠폰(롯데리아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순기 송우주공4단지 관리소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지 내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는 2016년부터 매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쿠폰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가산면에 소재한 ㈜쌍솔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쌍솔은 지난 2월 26일 작업용 장갑 3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신북면 내 나눔을 실천해 온 관내 후원업체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종현 대표는 “㈜쌍솔은 포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3년 연속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쌍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이웃과 지역 내 나눔 활동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가산면 정금로 463에 위치한 ㈜쌍솔은 산업용 코팅 장갑의 설계·개발 및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150개와 두루마리 휴지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먹거리와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정태헌 회장은 “가산면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각 읍면동을 찾아가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 곳곳을 돌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어르신 식사 대접, 연탄 나누기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포천시 전역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이동면방위협의회는 지난 26일 105통신단 751통신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51통신대대는 매년 겨울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들’이 운영하는 영평천 무료 스케이트 썰매장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승룡 이동면장(방위협의회 의장)은 “무료 썰매장 운영에 매년 협조해 준 군부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면방위협의회 위원들 역시 “최일선에서 국토방위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면방위협의회는 군 작전과 예비군 지원, 주민과의 유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협의체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관군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토지정보과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지적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 ‘지적 쑥쑥 데이’를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직원과 7급 이하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이 지적제도의 역사적 흐름부터 현장 실무 노하우까지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후에는 선후배 간 지도자–학생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5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적제도 한눈에 보기’를 주제로 1912년 토지조사령부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이르기까지 지적제도의 변천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조한섭 토지행정팀장이 맡아 지적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제도 변화의 의미, 그리고 현재 행정 실무에서의 적용 사례를 연결해 참석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