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원도심 활성화의 상징인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더하는 문화 허브로 재도약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미군과 군무원들이 거주했던 공간으로, 1990년대 미군 철수 이후 장기간 방치됐던 이른바 ‘외인아파트’ 건물을 시가 매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쇠퇴했던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년여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토대로,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부터 7층 미디어센터까지 각 기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살린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층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2층 생활문화센터는 춤·악기 연주·연극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3층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상담지원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순환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인 2026년도 ‘비만탈출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 운동교실’은 체지방률이 표준 이상인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전화와 방문접수로 진행된다. 접수자에 한해 사전 검사를 실시 후 최종 10명의 참여자를 선정한다. 1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순환운동기구 5종을 활용한 근력운동과 트레드밀·실내 자전거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덤벨·세라밴드·스텝박스 등의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 교육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체중 감량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지역주민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상호 동기부여와 참여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 속 자율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조성과 교육행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 1일 자로 교육공무직원 총 5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의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학교 운영의 연속성과 동두천양주 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정기인사 규모는 행정실무사, 조리실무사, 초등보육전담사, 유치원방과후전담사,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7개 직종, 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인사에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장기 근무자에 대한 순환 전보를 실시하고, 학교 신설과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는 한편,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고충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지난 1월 운영한 인사상담 기간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인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또한 정기인사에 앞서 인사담당 부서, 비정규직 관련 노조 대표자가 참여하는 고충처리 협의회를 운영해 인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선배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창창한 마을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창창한 마을대학은 2022년부터 시작돼 2026년까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마을대학이다. 이번 입학식에는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시민의 개념과 역할 이해 ▲연간 운영 계획 안내 ▲입학식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년 창창한 마을대학의 가장 큰 변화는 선배시민 활동을 확대해 ‘선배시민 봉사단’을 조직ㆍ운영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청춘체조, 한글교실, 중장년 프로그램 등 총 4개 광정이다. 이와 함께 선배시민 봉사단 활동을 기반으로 선배시민 교육, 나눔활동, 역량강화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정선 관장은 “창창한 마을대학은 선배시민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그 배움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공동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잠실행 노선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광역교통 개선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오는 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회한다. 증회 차량은 연푸른초교 정류소(53639)를 기점으로 오전 6시 15분, 6시 45분, 7시 15분에 각각 출발한다. 이번 조정은 옥정 구간 만차로 고읍·삼숭 지역에서 탑승이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간 기점 배치와 함께 증회를 추진한 것으로 하류 정류장 이용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1306번 노선은 2025년 4월 신규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출근시간대 대응을 위해 수요대응형버스 1회를 증회해 투입한다. 증회 차량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오전 6시 35분에 출발하며, 이를 통해 옥정 동부와 삼숭동 지역 주민들의 출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광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또한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미산면 탁구동호회는 지난 9일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산면 저소득 계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며 쌓은 정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장애인과 어르신 5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전달, 방한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한화와 내의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이 지원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 및 난방용품 과열 여부 등을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방한용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는 매우 춥지만 이렇게 늘 챙겨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송미순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오면 한파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성 공공위원장은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방한용품 사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