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생활터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알람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 2회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만성 질환에 대한 이론, 영양, 운동 교육 및 혈압·혈당 측정, 1:1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구강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구강 관리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간·공간적 제약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해 말 구축한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을 6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통합관리시스템은 주민자치센터 강좌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용하는 관리 프로그램이 합쳐진 시스템으로, 강좌 접수, 정보 공유, 회계 관리 등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남양주시 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수강 신청과 결제가 가능해 기존처럼 강좌 신청을 하기 위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가거나 인터넷에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을 검색하면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후에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유지 관리로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정약용도서관에서 '진심 보육 디자인 워크숍' 1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 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육 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기와 2기로 나뉘어 기수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과 갈등 해결, 원활한 소통 등으로, 7차시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장난감도서관 자원봉사와 워크숍 수료식이 함께 진행된다.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워크숍에 이어 참신하고 건강한 보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수 보육 프로그램&UCC 경진 대회’를 개최하며, 11월 ‘성과 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기획한 이선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남양주시 영유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남양주시와 보육 환경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8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해 대비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했다. 이날 활동에는 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10명이 참여했으며, 수해로부터 안전한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양정동 전진기지에 나와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다산행정복지센터 노정훈 센터장은 “모래주머니 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안전지킴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수해는 예방이 최선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호우시 모래주머니를 주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비치하고,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에 배치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9,714만 원을 투입해 설비 용량 355W 기준 180가구에 설치비의 80%(도비 40%, 시비 40%)를 지원하며, 지원 가구 수는 보급 용량(355W, 710W 중 택1)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 기업인 솔라테라스㈜, ㈜경동솔라에너지와 설치 상담·계약을 진행한 후 업체를 통해 지원 대상 확인 요청 및 보조금 지급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미니 태양광 설비는 공동주택의 베란다 공간에 설치되며,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따라 관리사무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설치한 태양광 설비를 5년 이내에 철거하는 경우에는 남양주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태양광 설비의 사용 기간에 따라 환수율이 적용돼 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므로 사업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지난 6월 1일,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영락경로원(한경미 원장) 실버지구지킴이 어르신들은 시립미사이편한세상 어린이집(손은희 원장) 원아들과 줍깅을 했다. 늙고 어리지만, 하남시 주민으로써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으로 하남시를 청결하게 만들고 지역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실버지구지킴이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하남시 청소년수련원에서부터 시작하여 망월천까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걷고,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먼저 쓰레기를 발견하려하고 주으면서 즐겁게 줍깅을 했다. 길바닥과 풀사이, 돌 위에 등 곳곳에 꽂혀있는 쓰레기를 모두 담아왔다. 약 30분정도 걸으면서 주운 쓰레기 양은 100L정도였고, 예상외로 많은 양의 쓰레기를 보면서 영락경로원 실버지구지킴이 어르신들과 시립미사이편한세상 원아들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약속했다. 영락경로원(노인주거복지시설)은 2020년부터 후손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프로젝트로 실버지구지킴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무심기,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의 환경보호실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중점활동으로 정기적으로 줍깅을 실행하고 있으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감일동 시립아이편한어린이집(원장 정성신)은 6월 7일 하남시푸드뱅크(대표 유희선)감일분점에 라면 25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기부물품은 지난 6월 2일 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문구, 장난감, 도서 등을 가져와 아나바다 골목시장을 열었고 학부모들이 일일찾집을 열어 마련한 기부금으로 라면을 구매하여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정성신 어린이집원장은 “어린이에게 아나바다 골목시장을 통해 아이들이 시장문화를 경험하고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과 선한 영향력의 기부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의미를 전했고, 학부모님들도 “이런 좋은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푸드뱅크 관계자는 “어린아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심과 소외계층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푸드뱅크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식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지난 8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대상에게 배추김치 5kg, 열무김치 1kg을 총 200가구에게1,200kg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愛 김치를 부탁해” 사업으로 겨울철 받으신 김치가 봄을 지나 여름철이 되면서 모두 소진되어 드실 김치가 없다는 주민의 고충에서 시작됐으며, 대상자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지역 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제공하며 또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김치를 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하남시에서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5,000,000원을 지원하여 진행된 사업으로 이날 행사에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미사지구대(대장 박승곤), 초록하남봉사단(단장 양보라매), 미사2동 통장단에서 참석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함께 내밀어 주었다. 이현재 시장은 “김치가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시민분들께 하남시 지원으로 사랑을 담은 김치를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하남시를 위해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은 하남시의 큰 자랑이며 자원이다. 앞으로 다양한 복지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야간에도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지정 운영된다. 이번 심야어린이병원 지정은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9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8일 이현재 하남시장, 김희연 365굿닥터의원 대표원장, 한주현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한 유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 의료기관 2개소를 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365굿닥터의원,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어린이 환자의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65굿닥터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수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한다. 하남시는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를 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북위례 지역에 365일 사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한층 편리해진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는 감일·위례동 주민의 시청 접근 어려움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설치한 것으로, 감일지구는 새마을금고와 협조해 새마을금고 365코너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 북위례 지역은 접근성이 좋은 위례메디프라자 상가의 적극적인 동의로 무인민원발급기용 외장부스를 별도 설치해 휴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장애인용 출입 발판과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및 음성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청각장애인용 안내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접근 편의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시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토지, 지방세·국세, 건강보험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서류 등 108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설치장소와 운영시간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남시는 앞서 덕풍3동,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무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확대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