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야간에도 어린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지정 운영된다. 이번 심야어린이병원 지정은 민선 8기 공약 이행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하남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9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8일 이현재 하남시장, 김희연 365굿닥터의원 대표원장, 한주현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한 유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 의료기관 2개소를 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와 365굿닥터의원,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어린이 환자의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65굿닥터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스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수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료한다. 하남시는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 심야시간 및 공휴일에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를 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감일지구와 북위례 지역에 365일 사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한층 편리해진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는 감일·위례동 주민의 시청 접근 어려움에 따른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설치한 것으로, 감일지구는 새마을금고와 협조해 새마을금고 365코너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 북위례 지역은 접근성이 좋은 위례메디프라자 상가의 적극적인 동의로 무인민원발급기용 외장부스를 별도 설치해 휴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장애인용 출입 발판과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및 음성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청각장애인용 안내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접근 편의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시민들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토지, 지방세·국세, 건강보험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서류 등 108종의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설치장소와 운영시간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남시는 앞서 덕풍3동,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무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확대했으며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상원초등학교(교장 채기상)는 6월 3일과 4일 2일간 4~6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상원 상반기 디지털새싹 SW·AI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학교와 한국과학창의재단, Microsoft GTP가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하여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했다. 캠프는 '인공지능 앱으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주제로 ▲ 1일차 6월 3일에는 [초간단 나만의 인공지능 앱 만들기], ▲ 2일차 6월 4일에는 [챗봇활용 초간단 힐링앱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스스로 앱을 만들고 실행해 보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열정적으로 캠프에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선진 기업인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 인공지능 교육을 직접 배우고 실행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챗봇, 앱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활용하는 의미있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상원초 조OO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차근차근 선생님의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교원 가평비전센터에서 시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분과별 임원 총 114명을 대상으로 ‘2023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활개선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평군에 소재한 농업 분야의 우수한 문화 자원인 자라섬 탐방을 비롯해 여성 리더를 위한 특강, 산림 치유 체험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임원들은 워크숍을 통해 그간 지역을 위한 봉사 활동과 다양한 과제 교육 모색 등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백성희 회장은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임원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남양주시 생활개선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리더십을 갖추고 더욱 화합하는 생활개선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 대표 여성 단체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해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순)는 8일 평내3통에 위치한 봉사자의마당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 100kg을 직접 담갔으며, 열무김치는 2kg씩 재사용 용기에 포장돼 중증 장애인,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됐다. 임은순 평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은경 평내동장은 “평내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지역 단체들과 함께 한마음이 돼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새마을부녀회는 명절마다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떡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 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안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3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및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함께 다산동의 공영 주차장과 인근 도로 등을 중심으로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 대상은 △등화 장치 정비 불량 △불법 등화 장치 임의 설치 및 개조 △스티커, 가드 등 자동차 번호판 불법 부착물 △번호판 훼손 및 오염 △번호판 봉인 탈락 △화물 자동차 불법 구조 변경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점검 및 정비 명령, 과태료 부과, 임시 검사 및 원상 복구 명령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통해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교통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위원장 권순확)는 지난 7일 다산한강초등학교 주변 사거리에서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회원들과 경찰 및 공무원 등 2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피켓을 활용해 스쿨존 내 30㎞ 미만 서행, 신호 위반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권순확 위원장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교통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사회 기초 질서 확립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는 공원 가꾸기 활동 및 환경 정화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매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7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의료복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용품 제작 활동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실시했다. 이번 ‘오늘부터 무해하게’ 활동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세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문제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사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친환경 약산성 고체 샴푸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친환경 약산성 고체 샴푸바는 인체에 해로운 성분인 합성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아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재활용이 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고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ESG의 개념 이해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샴푸바를 가정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생활 속에서 우리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의 기회를 마련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 장원태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조직 내 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보건 관련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서별 관리감독자, 종사자, 도급 등 사업담당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예방 전문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약 1년 5개월이 지난 현시점에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실국소, 읍면동을 중심으로 구축된 남양주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북부지사)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담당자의 주요 의무 및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내용은 1회차는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및 개선(위험성평가), 2회차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종사자), 3회차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관리감독자) 이다. 임종영 시민안전관은 “남양주시 내 관련 종사자들이 상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보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8일 다산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갖고 남양주 시민에게 양질의 화재·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산119안전센터는 남양주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21년 12월 남양주시 다산동에 1,597.8㎡의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14개월간 총 66억 4천 6백만원의 사업비로 완공했다. 이 날 개청식에는 김창식 경기도의원, 유호준 경기도의원, 정현미 남양주시의원, 이진환 남양주시 시의원, 원주영 남양주시 시의원, 이종찬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과 소방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산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라 남양주시 소방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라며, “소방청사 신축을 통한 소방력 기반시설 확충으로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