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6월부터 8월까지 비상장법인의 주식 취득으로 인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점주주 취득세는 비상장법인이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소유주식 비율만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일반취득에 비해 과점주주 취득세 납세의무의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취득세가 누락 되는 사례가 있어 추진됐다. 과점주주는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소유주식의 합계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면서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과점주주가 된 경우에는 해당일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등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 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에 신고·납부 하지 아니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20%) 및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 신고 기한 내에 과점주주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21일 현대베스트메탈(대표 박현석)에서 열무김치 50박스(250kg)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열무김치는 다산1동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됐다. 현대베스트메탈 박현석 대표는 “식사 준비가 힘든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정훈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을 실천해주신 현대베스트메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을 보듬기 위한 '다산인의 7가지 밥상이야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맛 김치, 한끼 뚝딱! 김치밥상’ 등 반찬 지원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양주시 6.25참전유공자회 호평동분회회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삼계탕을 오찬으로 준비하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호평동에 소재한 김인호 한의원에서 직접 제조해 기부한 한약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또한,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서 발굴한 무공훈장 대상자의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곤 분회장은 “우리를 잊지 않고 예우해주는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며 “6.25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참석하게 돼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해주신 참전유공자분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미래세대에도 호국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고령의 참전유공자분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6.25참전유공자회 호평동분회는 6.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출생아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하남시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1인당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출산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시가 출산과 양육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현재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산후조리비 50만원에 시 자체 예산으로 50만원을 추가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하남시 산후조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첫 추경 예산에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2023.7.1.이후 출생아’이며,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출생신고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현재 시장은 “산후조리비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하남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출산 후에 신청가능한 사업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첫만남 이용권 ▲산모·신생아 건강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이 21일 최근 의회 공직자 과다 출장 논란과 관련해 공식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강성삼 의장은 이날 제321회 정례회 폐회 후 ‘하남시민께 드리는 말씀' 입장문을 통해 “의회 공직자의 과다 출장과 관련한 내홍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과다 출장이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가장 공정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할 공공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이어 “하남시 감사관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본 사안을 처리해 공직사회의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직제 규칙과 내부 결재 시스템 보완 및 철저한 복무 실태점검 강화를 약속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다산2동은 지난 20일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하기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낙엽,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막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빗물받이를 정비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다산2동 자율방재단 김보경 단장을 비롯한 단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다산2동 빌라 및 주택 단지와 바람근린공원 일대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조영범 다산2동장은 “오늘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다산2동을 만들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보경 단장은 “이번 빗물받이 대청소는 집중 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산2동의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읍분회는 지난 20일 진접읍 내 72개소 경로당 총무를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경로당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보조금 정산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총무들이 보조금 정산 방법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계 교육은 경로당의 냉·난방비와 운영비, 부식비 등 상반기 보조금 정산과 관련해 보조금의 올바른 사용과 정산 방법,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등과 보조금 정산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을 수강한 경로당 총무들은 “보조금의 사용 및 정산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현금인출 증빙자료 부족에 따른 회원 간 갈등과 오해,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 등 경로당 운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윤문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에서 회계의 투명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모든 경로당에서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3년 남양주시 청년축제기획단 위촉식’을 열고, 올해 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단원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청년축제’는 지난해에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에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제2회 남양주시 청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2023년 남양주시 청년축제기획단으로 선정된 청년 17명 중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단원 간 자기소개의 시간과 축제 기획 회의를 통해 올해 청년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청년축제의 운영 방향 및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축제 전반에 걸친 기획 회의를 비롯해 축제 당일 행사를 주관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축제로 만들기 위해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 남양주시 청년축제기획단 단장으로 선출된 박성권 단장은 “남양주시의 많은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단원들과 힘을 모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용석만 문화교육국장은 “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주인공인 축제가 돼야 한다. 청년들만의 특별한 축제가 되도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백합로터리클럽은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동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 어르신의 질병 예방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증식을 실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국제로터리 3600지구 최관준 총재, 노정훈 다산행정복지센터 장, 남양주백합로터리클럽 관계자, 현대아산내과 김정균 원장, 접종 대상 어르신 및 시의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남양주백합로타리클럽은 지난 4월 27일 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동 소재 현대아산내과와 함께 다산동 의료사각지대 대상포진 무료예방 접종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남양주백합로타리클럽이 밝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프로젝트 사업의 기증금액은 3만 600달러(한화 4,100만 원)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 230여 명을 선정한 후 다산동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인 현대아산내과의원에서 무료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백합로터리클럽 한국희 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취약계층에서 접종률이 낮은 실정이다.”라며 “이번 무료 예방접종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에 대한 처우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대체인력 실시간 온라인 매칭 앱 ‘샘이음터’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샘이음터’는 전국 최초 남양주시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으로 ‘선생님(샘)을 이어 주는(이음) 곳(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양주시에서 총괄 관리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신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 ‘복지·돌봄 전문인력 처우개선’과 연계해 '근로복지기본법'의 개정 등 보육 교직원의 휴가권 보장이 강화됨에 따라 보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 왔던 교육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샘이음터’를 통해 시 소재 어린이집과 일시적(일급형) 근무를 희망하는 개인 보육 교사(자격 소지자)를 회원으로 관리하며, 어린이집 내 단기 또는 긴급 교사 수요 발생 시 대체교사를 실시간 확보·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앱 개시에 앞서 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안내 자료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했으며, 일급형 대체교사 등록 희망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