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로 지내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찬 밑반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정 기탁된 기부금으로 젓갈, 깻잎조림, 장아찌 등의 반찬을 마련하고 어르신 75가구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더운 날씨에 반찬까지 배달해 주니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송용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모인 뜻깊은 기부금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혼자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흥기 퇴계원읍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4월부터 6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관내 31개교 초·중·고등학생 약 7,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연계형 공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교연계형 공연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생애주기 맞춤별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먼저, 지난 4월에는 비트박스와 화려한 비보잉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셰프’가 진행됐으며, 6월에는 어설픈 죄수들의 좌충우돌 탈옥 과정을 화려한 댄스와 함께 코믹하게 그린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과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아이의 시선에 맞게 보여주는 뮤지컬 ‘드라랄라 치과’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시는 관내 학생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학교연계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 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만나 위탁사무 이관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유영일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도체육회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사무의 이관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입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의원에게 현재 추진 상황을 사전 설명한 이후 연속된 자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8일 ‘경기체육 발전 소통 간담회’를 통해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 방향’을 발표하면서 도의회와 충분하게 사전협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운영 중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10개 팀 85명)는 6월 30일까지, 도립 체육시설(체육회관, 유도 및 검도회관, 사격테마파크)은 2025년 12월 3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양평군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100kg)이 출전해 최중량급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민종(+100kg)은 2회전에서 SZCZUROWSKI, Kacper(POL)을 소매들어업어치기 절반, 누르기 절반을 합쳐 한판승을 따내고, 3회전에 진출해 PUUMLAINEN, Martti(FIN)을 업어치기 기술로 절반 승을 가져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은 KONE, Losseni(GER)에게 발뒤축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며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은 TASOEV, Inal(AIN) 팔가로누워꺾기 기술로 한판패를 당하며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값진 은메달은 획득한 김민종 선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양평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한 단계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의 김민종(+100kg), 원종훈(-100kg)이 2023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원종훈(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소방서는 8월 31일까지 2023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신청을 접수한다고 전했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 3항에 의거하여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피난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다중이용 업소 영업주의 신청을 받아 본부의 심의를 거쳐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지가 부여되며, 2년 동안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특별조사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제 신청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자율적인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2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지하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천현동, 신장1·2동, 덕풍1·2동의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올여름 엘리뇨 등 기후변화 현상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 데 따른 조치로, 하남시는 하남경찰서·하남소방서·하남보건소·각 동 주민센터 등 협업기관과 재난안전통신 LTE 무선 단말기를 이용한 공유 채널을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 대응 훈련에 나섰다. 이날 훈련은 동 재난 담당자·통장단·동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대피 협력반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모의 주민대피 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호우경보 발령 →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 극한강우(시간당 50mm)’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판단회의 소집 → 동 비상근무자 투입 → 반지하주택 거주자 대피 실시’ 순으로 조치를 취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여름철 극한강우 상황에서 스스로 대피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저지대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하남시는 재해 약자와 담당자 매칭을 강화 및 협업기관 상황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는 올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 관리실태 평가에서 2그룹 내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관련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총 245개 기관(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주 평가 항목은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부분이며,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구분한 총 5개 그룹 중 2그룹에 속한 48개 지자체 중 하남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반 업소 21개소를 적발했으며, 그 중 고발 7건, 행정처분 18건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우수직원 표창 수여와 함께 기관포상금도 별도로 받는다. 하남시 관계자는“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및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하남시가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한 제조업체의 전문건설업겸업을 허용하는 관련 법령 개정을 극적으로 이끌어 냈다. 최근 조달청 등 발주기관들이 납품조건으로 현장 설치까지 요구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내 전문건설업 등록이 제한되어 입주업체들은 계약을 포기하거나 별도 사무실을 임대하여 전문건설업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다. 하지만 하남시가 관련 사항을 지속 건의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해당 내용을 수용하여 올해 11월까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그간 하남시는 시장을 중심으로 각종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T/F를 구성해 수 차례의 기업간담회 등에서 발굴된 기업애로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무조정실 현장간담회를 비롯 산업통상자원부에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금년 3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을 직접 방문하여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전달했고, 하남시-국무조정실(규제정비과)-산업통상자원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법령이 개정되면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직접 설치할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부천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진로 연수를 6월 27일(화), 6월 28일(수) 19시에 이틀간 소명여자고등학교 콜레타홀에서 “2025·2026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 “교과·종합전형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중학교 학부모 대상 진로 연수를 “대입제도와 고교선택”이라는 주제로 6월 21일(수)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소명여자고등학교 콜레타홀에서, 6월 21일(수) 19시부터 21시까지 송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개별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각 연수에 2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대입제도의 변화와 고교학점제 도입 등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라 많은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이번 연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들의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학부모님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기획하여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부천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교육공동체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인성함양 프로젝트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부천시민회관(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파리넬리' 관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부천문화재단과 협력사업을 진행하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향유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공연 '파리넬리'는 ‘파리넬리(Farinelli)라는 18세기에 유명했던 이탈리아의 카스트라토’의 생애를 다룬 뮤지컬로 당시 오페라를 지배했던 카스트라토의 삶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작품으로, 특히 '헨델'의 ‘울게하소서’로 마무리되는 음악은 작품의 내용과 어우러져 그 여운과 감동을 오래 남게 하는 작품이다. 이날 공연은 1부(75´), 인터미션(15´), 2부(70´)로 160분 동안 진행됐으며, 기존의 짧게 편집된 뮤지컬이 아닌 풀버전으로 학생들에게 뮤지컬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공연을 보는 동안 학생들은 노래 한곡한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공연관람 내내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예의 바른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시간에는 무대 위 배우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