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재 야행' 3년 만에 찾아온 대면 행사로 열린다

‘기억의 문이 열리는, 2022 수원 문화재 야행’, 8월 12~14일 오후 6~11시 화성행궁·행궁동 일원에서

2022.08.10 07:39:11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