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특검 수사에 협조하며 진상 규명할 것”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은 송파구 오금동과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27km 구간
변경안으로 인해 사업비 1,000억 원 증가, 김건희 일가의 땅값 상승 의혹 불거져

2025.07.08 16: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