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생 건강역량 UP, 교사 전문성 JUMP’ 보건교사 협의회 실시

  • 등록 2026.03.24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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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등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교육 실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보건교사 95명을 대상으로‘2026년 보건교사대상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근무하는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건강 보호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을 안내하기 마련됐다. 특히 신규 보건교사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보건교사의 의료전문성과 교육력을 높이고 또한 학교내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조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학교보건교육 및 건강증진 추진 사업 방향 안내 ▲ 학교내 아낙팔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전문 교육 ▲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으며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야 할 보건교육의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을 통해 학교별 보건교육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고 학생 건강관리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했다.

 

또한, 지자체 및 지역사회 연계 사업인『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 운영 방안을 안내하여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부모와 학교가 협력하여 지속적인 건강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ㆍ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2025.12.23. 법 개정 공포, 2026.4.24. 시행)에 따른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과 예방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 금연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보건교육 및 건강증진사업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건강 역량을 키워 나갈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동두천양주 보건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윤종 기자 mrkim21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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