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는 오는 2월 11일,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2026 이클레이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 개최한다.
정기회의는 회원 지방정부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공식 회의로 전국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관련 공직자 등의 참여로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국제적 정책 쟁점을 다루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2026년 정기회의에서는 ‘지역의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성 전환 국면(모멘텀) 구축’이라는 주제로, ▲한국집행위원회 회의 ▲신규회원 인증서 전달식 ▲지자체 정책 원탁회의(라운드 테이블) ▲이클레이 활동과 협업 우수사례 공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 GCoM) 신규인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실무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 곤돌라 탑승 등 파주시 우수 정책 현장학습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그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알이100(RE100)지원팀 신설 및 조례 제정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과 자원순환 정책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지속가능한 기후경제 정책을 추진해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회의 개최는 파주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연대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클레이(ICLEI)는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연결망으로 기후에너지, 생물다양성, 순환도시, 지속가능한 교통 등의 분야에서 지방정부 주도의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