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계란이 왔어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란이 왔어요~’는 외부 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 은둔형 청년 등의 가구를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총 14가구에 대해 방문을 실시했으며, 이진숙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기환 소요동장은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력이 정답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 신평동 체육회는 17일 새봄을 맞이하여 신평동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에 참여한 체육회 회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등 상가 밀집 지역의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체육회 박종선 회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깨끗한 신평동을 만들기 위해 체육회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즐겁게 청소에 임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수 신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체육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평동 역사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월 13일부터 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유관 단체 회원들과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밥상머리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반찬 만들기’는 이웃 간의 사랑을 실천함은 물론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매탄4동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오정숙 부녀회장은 “사랑을 가득 담아 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반찬 만들기 행사를 통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함께하는 힐링테라피'사업을 진행했다. '함께하는 힐링테라피'는 매탄3동 마을복지계획단에서 추진하며 매 분기별 인형극관람, 다육이 심기, 스탬프손수건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고립감 해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또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복희 위원장은 “어르신과 직접 만나서 인형극을 같이 관람하면서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 저희 또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은 지난 16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별내면 청학로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의 취약계층 데이터 분석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있음에도, 여전히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가 현존한다는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제도권 밖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별내면사무소 직원,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위기가구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제복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별내면에서도 민관이 하나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별내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내면은 복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2024년 가족관계등록사무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담당자 간의 유대를 강화하여 처리기관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서 간 업무처리의 통일성·효율성을 제고하여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사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들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민원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앞으로도 가족관계등록사무담당자 간담회, 교육 등을 통해 업무 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가족관계등록 제도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일월수목원으로 ‘행복한 나들이’를 나갔다. 일월수목원 산책, 점심 식사, ‘화사한 반찬’ 전달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복한 나들이’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소속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일촌’을 맺어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지지를 전달하고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수목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전시 온실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일촌’맺은 협의체 위원과 함께 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협의체 위원들이 일일 사진사가 되어 찍어드린 봄 향기 가득한 사진들은 향후 액자로 만들어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동안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수목원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맛있는 밥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 옆에서 도와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아 위원장은 “이번 봄나들이가 홀몸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17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계층(어르신) 26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관내 업체‘경인푸드’에서 후원받은 닭과 제철 재료를 이용해 닭볶음탕, 고등어 묶은지 조림, 무생채무침 반찬 3종을 만들었으며, ‘대원감자탕’에서 후원받은 영양떡도 함께 전달했다. 구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사회공헌 활동이지만,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에 보탬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구운동장 박은준은 “부녀회에서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의 안부와 불편사항 등 필요 복지서비스를 함께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늘 관심을 갖고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2024년 4월 15일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율면”만들어 가기 위한 2024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인적안전망(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마을복지특화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으며,“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 건강간식 함께 만들기)”은 8개 마을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했으며, 신규사업인“home sweet home(행복한 나의 집)”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의 종료 후, 이천시 자살예방센터의 주관으로 인적안전망(자살예방) 교육을 가졌으며, “보기, 듣기, 말하기” 세 가지 관점에서 자살 예방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자살예방에 처한 사람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진우 민간위원장과 김세종 공공위원장은 “더불어 행복한 율면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있어 사랑의 온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음을 느끼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신둔면 도암리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교차로에서 신둔면발전협의회, 신둔면적십자봉사회 등 3개 단체 30여명 회원이 모여 깨끗한 신둔면 만들기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제38회 이천시 도자기 축제’를 맞이하여 신둔면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청소가 진행됐다. 김태원 민간위원장은“다음주 부터 이천시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데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의 신둔면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대청소를 진행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명옥 신둔면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둔면 조성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애써주시는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살기 좋은 신둔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7일 곡선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부녀회실에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위해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소불고기, 계란찜, 멸치고추볶음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관내 독거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25가구에 전달했다. 지미향 곡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의 첫 반찬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어 보람차고 기쁘다.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일 곡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6일, 곡선동은 광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 협약으로 우리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굴·제보하고, 곡선동은 사례관리대상자 선정 민간․공적자원을 연계한다.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자원 공유 및 공동사례개입,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복지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여지숙 광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평소 복지관에 대한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위기가구의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민관이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이웃들에게 빵, 반찬, 삼계탕 등 민간 후원물품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및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일 곡선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권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36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은 직접 만든 잡채, 제육볶음, 배추 겉절이로 구성된 반찬 3종 세트를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과정에 함께 하면서, 전달될 반찬을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문명순 권선1동장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뜰히 살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권선1동에 이웃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6일,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20가구에 현관 방충망 설치를 추진했다. 현관 방충망 설치사업은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 쉼터 이용이 어렵고 주거 내에서 현관문을 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가구에, 4월 중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설치를 진행하여 절약한 사업비로 더 많은 대상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상현 위원은 “이번 사업 대상자들이 취약계층인 점을 고려해 현관 방충망 설치와 함께 생활환경을 살피고 어려운 점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은 4월 정례회의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사업 논의와 저소득 독거 어르신 15가구에 건강 꾸러미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6일,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 서비스 대상자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빛돌보미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식사배달 서비스 홍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안내문을 함께 배포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식사배달 서비스’는 새빛톡톡 주민제안을 통해 발굴된 수원새빛돌봄 사업으로 세류2동을 포함한 8개 동에서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평일 기준 최대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돌봄 공백으로 식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중 ▲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부상·질환으로 건강이 악화된 자 ▲ 서비스 대기 기간(장기요양·복지관 식사 배달 등) 중 지원이 필요한 자 등이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수원새빛돌봄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번 식사배달 서비스가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위기가구를 더 열심히 발굴하여 많은 분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