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옛길을 다시 걷는다…10월 3일 안산 추모문화제

 

 

 

[경기헤드라인]  안산 선감도에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제11회 선감학원 추모문화제’가 2026년 10월 3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열립니다. 피해자와 유가족, 도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선감학원 옛길 역사문화 탐방’으로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생존 피해자의 해설을 들으며 선감학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길을 직접 걷고 당시의 역사를 되돌아봅니다.

 

이어 오전 11시 20분 희생자 위령제, 오후 1시 30분 추모문화제가 진행됩니다. 위령제에서는 유교식 제례와 진혼무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추모사와 헌화, 피해자들의 합주와 풍물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