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10월 1일자로 권정희 안전국장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원순호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자치교육국장으로 전보한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과 김형수 시민소통국장은 각각 4급 직무대리를 맡는다.
권정희 안전국장은 1993년 장안구 정자2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영통구 매탄3동장과 행정지원과장,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정책기획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거쳐 올해 7월부터 가족정책과장으로 일했다.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재직 당시에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을 추진했다.
원순호 자치교육국장은 1992년 화서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장안구 조원1동장, 수원시 회계과장과 지역경제과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 첨단 기업·투자 유치 업무를 맡았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했다. 영통구 매탄1동장과 비서실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공보관으로 재임했다. 시장 직속 생활비절감추진단을 이끌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김형수 시민소통국장은 1993년 권선구 세류1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총무과와 기획예산과, 정책기획과, 자치행정과 등을 거쳤다. 사무관 승진 후에는 장안구 영화동장과 관광과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1월부터 자치분권과장으로 일했다. 이번 인사로 신설되는 시민소통국을 이끌게 된다.
이번 인사는 안전·자치교육 분야의 국장 보직을 정비하는 동시에 생활비 절감과 시민소통을 담당할 책임자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활비절감추진단과 시민소통국은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업무를 맡는 만큼, 새 조직이 구체적인 정책과 소통 방식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