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도서관, 미술 독후 활동 ‘알록달록 그림책 공방’ 운영

감정 관련 그림책 독서, 미술 활동의 결합…자신과 타인의 감정 공유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알록달록 그림책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와 미술 독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며,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감정과 관련된 그림책 '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을 선생님과 함께 읽고, △감정을 나타내는 꽃 그려보기 △감정 온도계 만들기 △친구들과 감정 나눠보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알아보고, 독서 습관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책과 친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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