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과 함께 '2026 교육지원청 학생자치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과 지역학생자치회 학생, 학교 대표 학생 등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며 민주적인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나부터 우리까지(Self to Team)' 성장 리더십을 주제로 ▲셀프 리더십, ▲스피치 리더십, ▲학생 정책제안 참여 리더십, ▲도전·팀·동행 리더십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와 학년을 넘어 모둠을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학생자치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서 모인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가장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생자치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배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학교 현장으로 이어가며 공동체를 이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학생자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