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경기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변화와 개혁이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정보 접근 구조를 좌우하는 공공기관 기자실 운영은 여전히 폐쇄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기자실은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니라 행정과 언론의 접점을 형성하는 공간으로, 누가 먼저 정보를 받고 누가 더 쉽게 취재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구조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특히 특정 매체와 기존 기자단 중심의 운영 관행이 유지될 경우, 정보 접근의 공정성과 개방성이 훼손되고 시민의 알권리 역시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등 공공기관 기자실 운영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보다 공정하고 열린 취재 환경을 위한 기자실 개혁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