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호응…시행 5개월 만에 12만3천 명 혜택

교통비·출산지원금·청년주거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수원시민 10명 중 1명 혜택…“생활비 부담 완화 효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가 올해부터 시행 중인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대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교통비 지원, 출산지원금 확대, 청년 주거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은 종합 복지정책이다.

 

특히 경제적 부담이 큰 교통비와 주거비, 출산·육아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시행 5개월 만에 12만3천여 명이 각종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원시민 10명 중 1명 이상이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통해 생활비 절감 효과를 경험한 셈이다.

 

수원시는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청년층에게는 주거 지원과 교통비 지원을, 출산 가정에는 확대된 출산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성청소년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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