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고 180만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질책을 모두 가슴 깊이 새겼다”며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한 시민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하게 받들겠다”며 “특정 진영이 아닌 모두의 시장,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특례시 권한 확대와 균형발전, 교통 혁신, 민생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화성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했다”며 “화성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과 복지, 문화,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특례시 권한을 확실히 확보해 시민 삶과 직결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행정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균형발전과 교통망 구축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정 당선인은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화성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역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역동적인 화성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장실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통 중심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공약 이행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107만 시민과 3천여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화성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정명근이 시장이 되니 화성이 정말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